작성자: 집지기
저자는 아직 경력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집지기 씨는 무려 1396 항목에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엔트리 집지기
요한 12,44-50 부활 제4주간 수요일
2022년 5월 11일 /0 코멘트/카테고리: 매일 묵상 /작성자: 집지기오늘 말씀은 요한 복음의 전반부인 표징의 책(1-12장)에 들어있는 메시지의 요약이다. 표징의 책에서 에수님께서는 당신이 아버지로부터 오셨으며, 아버지께서 당신에게 원하시는 대로만 말씀하실 뿐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더 우리에게 깨우쳐 주신다. […]
요한 10,22-30 부활 제4주간 화요일
2022년 5월 10일 /0 코멘트/카테고리: 매일 묵상 /작성자: 집지기유다인들이 예수님을 둘러싸고 “당신은 언제까지 우리 속을 태울 작정이오? 당신이 메시아라면 분명히 말해 주시오.” 라고 말한다. 예수님께서 하신 일들이 그분이 메시아임을 증언하는데 그들 안에 내재한 어떤 답답함이 보고도 깨닫지 못하게 […]
수련소 부모님 초대의 날 5.8
2022년 5월 9일 /0 코멘트/카테고리: 수녀원 소식 /작성자: 집지기부활 제4주일이자 성소 주일이며어버이 날인 5월 8일,사수동 수녀원에 반가운 손님들이 오셨습니다.반가운 주인공은 바로 수련소 자매들의 가족들! 오랜만에 만날 가족들과의 만남을 기다리며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한 자매들의 노래 선물과 부모님을 위해 손수 만든 […]
요한 10,1-10 부활 제4주간 월요일
2022년 5월 9일 /0 코멘트/카테고리: 매일 묵상 /작성자: 집지기“양들은 그의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각자 한 사람 한 사람을 부르시고 이끌어 주신다. 우리는 그런 예수님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따라 나서야 한다. 그럼 예수님의 목소리를 어떻게 알아들을 수 있을까? 다들 […]
요한 10,27-30 부활 제4주일
2022년 5월 8일 /0 코멘트/카테고리: 매일 묵상 /작성자: 집지기오늘은 착한 목자 주일이라고도 하는 성소 주일이며 어버이날입니다.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당신을 통하여 하느님의 얼굴을 드러내 보이시고 당신을 통하여 하느님의 음성을 들려주시는 오늘 복음은 우리에게 새로운 의미를 주는 듯합니다. 특별히 […]
요한 6,60ㄴ-69 부활 제3주간 토요일
2022년 5월 7일 /0 코멘트/카테고리: 매일 묵상 /작성자: 집지기영은 생명을 준다. 그러나 육은 아무 쓸모가 없다.(요한6,63) 오늘 복음 말씀을 듣고 엄마가 생각났습니다. 어린 생명이 살겠다고 가슴을 깨물고 김밥에 깨 뿌리지 말라고 똥고집을 부리고 머리 굵어졌다고 대들고 돌아서도 모유부터, […]
요한 6,52-59 부활 제3주간 금요일
2022년 5월 6일 /0 코멘트/카테고리: 매일 묵상 /작성자: 집지기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벌써 3주 하고도 5일이 지났습니다.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분명 들었는데 눈이 가리어 아직 못 알아 보고 있는 건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부단히 찾아 다니지만 알렐루야 하고 들리는 […]
요한 6,44-51 부활 제3주간 목요일
2022년 5월 5일 /0 코멘트/카테고리: 매일 묵상 /작성자: 집지기외동아들이 3살 때 갑자기 아프기 시작해서 14살인 지금까지 조금씩 상태가 나빠져 이제는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데.. 그걸 옆에서 지켜봐야만 하는 부모는 스치기만 해도 부스러질것 같다. 겉으로는 웃으며 아이에게 밝게 말하고 행동하지만 […]
요한 6,35-40 부활 제3주간 수요일
2022년 5월 4일 /0 코멘트/카테고리: 매일 묵상 /작성자: 집지기긴 방황, 낯선 모퉁이 돌아설 때빈 마음, 뾰족한 구석이 안쓰러울 때생명의 빵! 충만함을 누리리라. -현 캐트린 수녀-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6,35-40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35 이르셨다.“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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