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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18,1-5.10.12-14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

✠ 마태 18,1-5.10.12-141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하늘 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큰 사람입니까?” 하고 물었다.2 그러자 예수님께서 어린이 하나를 불러 그들 가운데에 세우시고 3 이르셨다.“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이다.5 또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10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

요한 12,24-26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 요한 12,24-26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25 자기 목숨을 사랑하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이 세상에서 자기 목숨을 미워하는 사람은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목숨을 간직할 것이다.26 누구든지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라야 한다.내가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사람도 함께 있을 것이다.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

마태 14,22-33 연중 제19주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22-33군중이 배불리 먹은 다음, 22 예수님께서는 곧 제자들을 재촉하시어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먼저 가게 하시고,그동안에 당신께서는 군중을 돌려보내셨다.23 군중을 돌려보내신 뒤, 예수님께서는 따로 기도하시려고 산에 오르셨다.그리고 저녁때가 되었는데도 혼자 거기에 계셨다.24 배는 이미 뭍에서 여러 스타디온 떨어져 있었는데,마침 맞바람이 불어 파도에 시달리고 있었다.25 예수님께서는 새벽에 호수 위를 걸으시어 그들 쪽으로 가셨다.26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고겁에 […]

마태 17,14ㄴ-20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 마태 17,14ㄴ-20그때에 14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무릎을 꿇고 15 말하였다.“주님, 제 아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간질병에 걸려 몹시 고생하고 있습니다.자주 불 속으로 떨어지기도 하고 또 자주 물속으로 떨어지기도 합니다.16 그래서 주님의 제자들에게 데려가 보았지만 그들은 고치지 못하였습니다.”17 그러자 예수님께서 “아, 믿음이 없고 비뚤어진 세대야!내가 언제까지 너희와 함께 있어야 하느냐?내가 언제까지 너희를 참아 주어야 한다는 말이냐?아이를 이리 데려오너라.” 하고 이르셨다.18 그런 다음 예수님께서 호통을 치시자 아이에게서 마귀가 […]

마태 16,24-28 연중 제18주간 금요일

✠ 마태 16,24-282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25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26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27 사람의 아들이 아버지의 영광에 싸여 천사들과 함께 올 터인데,그때에 각자에게 그 […]

마태 17,1-9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 마태 17,1-9그 무렵 1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만 따로 데리고높은 산에 오르셨다.2 그리고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는데,그분의 얼굴은 해처럼 빛나고 그분의 옷은 빛처럼 하얘졌다.3 그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그들 앞에 나타나 예수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다.4 그러자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님께 말하였다.“주님,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좋겠습니다.원하시면 제가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주님께,하나는 모세께, 또 하나는 엘리야께 드리겠습니다.”5 베드로가 말을 채 끝내기도 전에 빛나는 구름이 그들을 […]

마태 15,21-28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 마태 15,21-28그때에 예수님께서 21 티로와 시돈 지방으로 물러가셨다.22 그런데 그 고장에서 어떤 가나안 부인이 나와,“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제 딸이 호되게 마귀가 들렸습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23 예수님께서는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으셨다.제자들이 다가와 말하였다.“저 여자를 돌려보내십시오. 우리 뒤에서 소리 지르고 있습니다.”24 그제야 예수님께서 “나는 오직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파견되었을 뿐이다.” 하고 대답하셨다.25 그러나 그 여자는 예수님께 와 엎드려 절하며,“주님, 저를 도와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26 예수님께서는 “자녀들의 빵을 집어강아지들에게 던져 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