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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21,29-33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29-33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29 비유 하나를 말씀하셨다.“무화과나무와 다른 모든 나무를 보아라.30 잎이 돋자마자,너희는 그것을 보고 여름이 이미 가까이 온 줄을 저절로 알게 된다.31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3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33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Gospel LK […]

여 베네딕다 수녀님의 제 32회 아산상 대상수상

현대그룹 산하의 아산복지재단에서는 매년 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 사람을 찾아 포상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지난 27년간 아프리카 우간다에 병원과 유치원, 초등학교를 설립하고 현지 주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봉사해 온 총원지구 우간다 진자공동체의 분원장이신여 베네딕다 수녀님이 제 32회 아산상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 수녀님은 현지 병원과 지역공동체의 코로나19 환자 치료와 방역 때문에 11월 25일에 […]

루카 21,20-28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20-28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20 “예루살렘이 적군에게 포위된 것을 보거든,그곳이 황폐해질 때가 가까이 왔음을 알아라.21 그때에 유다에 있는 이들은 산으로 달아나고,예루살렘에 있는 이들은 거기에서 빠져나가라.시골에 있는 이들은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지 마라.22 그때가 바로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이 이루어지는 징벌의 날이기 때문이다.23 불행하여라, 그 무렵에 임신한 여자들과 젖먹이가 딸린 여자들!이 땅에 큰 재난이, 이 백성에게 진노가 닥칠 것이기 때문이다.24 사람들은 […]

루카 21,12-19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2-19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12 “사람들이 너희에게 손을 대어 박해할 것이다.너희를 회당과 감옥에 넘기고,내 이름 때문에 너희를 임금들과 총독들 앞으로 끌고 갈 것이다.13 이러한 일이 너희에게는 증언할 기회가 될 것이다.14 그러나 너희는 명심하여, 변론할 말을 미리부터 준비하지 마라.15 어떠한 적대자도 맞서거나 반박할 수 없는 언변과 지혜를내가 너희에게 주겠다.16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친구들까지도 너희를 넘겨더러는 죽이기까지 할 것이다.17 그리고 […]

루카 21,5-11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5-11그때에 5 몇몇 사람이 성전을 두고,그것이 아름다운 돌과 자원 예물로 꾸며졌다고 이야기하자,예수님께서 이르셨다.6 “너희가 보고 있는 저것들이,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고 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7 그들이 예수님께 물었다.“스승님, 그러면 그런 일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또 그 일이 벌어지려고 할 때에 어떤 표징이 나타나겠습니까?”8 예수님께서 이르셨다.“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내가 그리스도다.’, 또 ‘때가 […]

루카 21,1-4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4그때에 1 예수님께서 눈을 들어헌금함에 예물을 넣는 부자들을 보고 계셨다.2 그러다가 어떤 빈곤한 과부가렙톤 두 닢을 거기에 넣는 것을 보시고 3 이르셨다.“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4 저들은 모두 풍족한 데에서 얼마씩을 예물로 넣었지만,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 Gospel LK 21:1-4 When Jesus looked up he saw some […]

마태 25,31-46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 (성서 주간)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5,31-46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31 “사람의 아들이 영광에 싸여 모든 천사와 함께 오면,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을 것이다.32 그리고 모든 민족들이 사람의 아들 앞으로 모일 터인데,그는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가를 것이다.33 그렇게 하여 양들은 자기 오른쪽에, 염소들은 왼쪽에 세울 것이다.34 그때에 임금이 자기 오른쪽에 있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와서, 세상 창조 때부터 […]

겨울준비 하나. 수녀원 김장 날 11.18

월동준비하면 김장을 빼 놓을 수가 없지요.올해도 어김없이 김장철이 다가왔습니다.우리 수녀님들 모두김장당번표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현란한 양념 바르기 기술을 선보였는데요,혹시나 모자라면 어떻게 하나 하는 마음에초반에 양념을 적게 발랐는지주방 언니의 한 소리를 들어야 했습니다.😅하얀 배추 속살에 빨갛게 발리는 양념과 더불어수녀님들의 하하호호 웃음 소리까지 더해졌으니김장 김치가 더욱 맛있게 익어갈 듯 합니다.😋

마태 12,46-50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46-50그때에 46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고 계시는데,그분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그분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있었다.47 그래서 어떤 이가 예수님께, “보십시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이스승님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계십니다.” 하고 말하였다.48 그러자 예수님께서 당신께 말한 사람에게,“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다.49 그리고 당신의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50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Gospel Lk […]

서 마오로 총장 수녀님 출국 11.19

서울 수녀원 원장선거 총회로 오랫만에 한국을 방문하셨던서 마오로 총장 수녀님이로마 총원으로 돌아가셨습니다.양성소에서 환송 노래를,공동체 수녀님들은 총장수녀님이 건강하고 무사한 여행길이 되기를 바라며마음모아 축복의 노래를 함께 불렀습니다.이탈리아 코로나 상황이 좋지 않아보내드리는 마음이 편치만은 않지만주님께서 보내주신 자리, 있어야 할 곳에서최선을 다하실 수녀님께 응원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