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3,16-21 부활 제2주간 수요일

주님의 부활은..
힘들어도 다시 일어나는
힘이 되고..
주님의 부활은..
눈물이 나다가도 다시 웃을 수 있는
기쁨이 되고..
주님의 부활은..
사랑하는 사람의 대한 그리움을
볼 수 있다는
희망으로 바꾸어 주는 선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구원.. 영원한 생명을 위해서
가장 사랑하시는 아드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꺼이 내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주시겠다고..

믿는 사람답게..
하느님의 빛을 향하여 걸어가는 사람답게..
오늘도 살고 싶습니다..
그리고 내일도..
믿는 사람답게 살고 싶습니다.
작은 기도와 작은 희생과 작은 사랑으로
그렇게 주님의 부활을 감사하며
기쁘게 한걸음 한걸음씩 걸어가고 싶습니다.

최 아마빌리스 수녀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6-21
16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17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18 아들을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는 이미 심판을 받았다.
하느님의 외아들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19 그 심판은 이러하다.
빛이 이 세상에 왔지만, 사람들은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하였다.
그들이 하는 일이 악하였기 때문이다.
20 악을 저지르는 자는 누구나 빛을 미워하고 빛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자기가 한 일이 드러나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21 그러나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
자기가 한 일이 하느님 안에서 이루어졌음을 드러내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Gospel Jn 3:16-21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begotten Son,
so that everyone who believes in him might not perish
but might have eternal life.
For God did not send his Son into the world to condemn the world,
but that the world might be saved through him.
Whoever believes in him will not be condemned,
but whoever does not believe has already been condemned,
because he has not believed in the name of the only-begotten Son of God.
And this is the verdict,
that the light came into the world,
but people preferred darkness to light,
because their works were evil.
For everyone who does wicked things hates the light
and does not come toward the light,
so that his works might not be exposed.
But whoever lives the truth comes to the light,
so that his works may be clearly seen as done in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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