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4,14-22ㄱ 주님 공현 대축일 후 목요일
대림 시기 부터 줄곧 곧 오실 예수님을 기다렸고 성탄 때는 태어나신 예수님을 만나 뵐 수 있겠다 들떴습니다. 공현대축일 이후 주님께서 나타나셨으니 조배를 드리자 매일 노래를 부르는데,, 아직도 태어나신 예수님, 모습을 […]
저자는 아직 경력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집지기 씨는 무려 1396 항목에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대림 시기 부터 줄곧 곧 오실 예수님을 기다렸고 성탄 때는 태어나신 예수님을 만나 뵐 수 있겠다 들떴습니다. 공현대축일 이후 주님께서 나타나셨으니 조배를 드리자 매일 노래를 부르는데,, 아직도 태어나신 예수님, 모습을 […]
로마에서 오르간 공부를 마치고 12월 10일에 졸업 연주회를 하신윤 로사리아 수녀님의 연주회 영상입니다.수녀님의 멋진 연주를가까이서 직접 듣게 되기를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곧 만나요!
마치 천국에 온 듯 모두가 배부르고 기분이 좋은 그곳에 함께 앉아 있을 때는 마음의 문이 스르륵 열리는 듯 했습니다. 그러나 배를 타고 망망대해 같은 호수로 나아간 뒤 세찬 풍랑 속에서 […]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마르6,42) 우리 삶이 물음과 답을 오가는 서성거리다 멈추다하기를… 모든 것 내려 놓고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아가는지 들여다보니 오직 한 가지 뿐 예수님 덕분이더라… 우리를 먹여 살리시고 지금 […]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마태 4,17) 어둠 속에 앉아 있는 백성,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고장에 앉아 있는 이들은 그 옛날 이스라엘 백성이기도 하지만, 지금은 바로 우리 입니다. 눈에 보이지도 […]
낯선 길을 걸은 동방박사들…. 그들은 긴 여행으로 지쳤을 법 한데 별의 인도 하나만 의지하여 계속 걷습니다 아마도 그들에게는 단 하나의 목표, 곧 인간이 되어 오신 구세주 예수님을 만나고 싶은 그 […]
천주의 모친 마리아 대축일인 오늘 복음 말씀에서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 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 라고 하신 말씀이 많은 것을 생각케 한다. 한 달전에 한 형제분이 성당을 찾아왔다. 중학생때 […]
참 빛이 세상에 왔다. 참 빛이 있다는 것은 거짓도 있다는 것. 참빛은 빛으로 거짓은 반짝임으로 다만 현혹하는 것. 그리고 그 끝은 암흑! 어서오세요. 참 빛, 예수님! 저희와 온 세상을 사랑으로 […]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은 영원히 남습니다.”(제1독서-1요한 2,17) 오늘 복음 등장인물은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을 잉태하시고 탄생시킨 어머니 마리아, 하느님의 아들을 잉태한 마리아의 남편이자 예수님을 보호하는 아버지인 요셉,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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