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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1,39-56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 루카 1,39-56   39 그 무렵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40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41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42 큰 소리로 외쳤다.“당 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43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

제41차 한국 베네딕도 수도자모임, 로렌스 프리먼신부님의 그리스도교명상 강의 5.15-17

제41차 한국 베네딕도 수도자모임이 수녀원 영성관에서 있었습니다. 2박 3일간의 일정 동안 함께 하셨던로렌스 프리먼신부님께서 일정 마지막을 본원의 수녀님을 위해 강의를 해주셨습니다.로렌스 신부님은 성 베네딕도회 올리베따노 연합회에 속한 이탈리아의 필라스트렐로의 성 마리아 수도원 소속의 수도자이시며, 존 메인 신부와 함께 캐나다에 가서 그리스도교 명상 수행과 가르침에 전념하는 베네딕도회 수도자와 평신도들로 구성된 공동체를 설립하여, 현재 현대 세계 안에서 에큐메니칼 관상 […]

성모의 밤 “우리는 서로 다르지만 하나입니다. We are different yet one.”

화려한 빛깔을 자랑하는 꽃들로부터자세히 들여다 보아야만 알아챌 수 있는이름 모를 작은 들꽃까지,어느 하나도 사랑스럽지 않은 것들이 없습니다.저마다 다른 모습을 하고,다른 생각을 가지고다른 문화와 가치 속에서 살아가지만하나하나의 존재가특별한 의미와 고유한 아름다움을 지닌저희들처럼 말이지요.…..당신의 fiat은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저희가 보내진 어느 곳에서나 하느님을 섬기며누구에게나 활짝 열려있는 거처를 만들어당신의 아드님을 알고 사랑할 수 있도록저희의 모범이 되어 주십니다.사랑하올 어머니,저희는 하느님을 향한 […]

주님 부활을 기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주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알렐루야 알렐루야!    수녀원 곳곳을 아름답게 꾸며고 부활의 기쁨을 노래합니다.^^ 그림의 천사가 한 손으로 무덤을 가리키고, 다른 한 손을 위로 향하고 있습니다. 스승의 죽음 후, 모든 것이 끝난 듯하고, 희망 마저도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러나 세 여인들은 이른 새벽 서둘러 무덤으로 갔습니다. 여인들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두려우면서도, “어찌하여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찾고 있느냐?”(루카 24,5)는 […]

성주간 전례

십자가를 앞세운 긴 행렬을 걸으며…언제나  주님을 따르는 길에 서 있는 우리들을 돌아보게 합니다.주님을 수난감실에 모시고 성시간과 조배를 바칩니다.성금요일에 바치는 독서기도예레미아의 애가의 고통을 겪는 사나이…말씀이 이루어지기 위해 목숨까지도 허락하시고마지막까지 그 길을 걸을신 주님의 사랑의 길을 떠 올리게 합니다.2000년 전 성금요일에 날씨가 이렇지 않았을까…웬지모를 느낌이 드는 마음을 스치는 바람에 기도를 올려보냅니다.“보라. 십자나무” 성금요일 십자가 경배를 드립니다.“귀한 나무 귀한 […]

한권의 책 소개 1

경이로움   ” 내손이 땅의 기초를 놓았고  내 오른손이 하늘을 펼쳤다.  내가 그들을 부르면  다 함께 일어난다.”     – 이사 48,13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의 진화라는 성스러운 이야기를 배우는 것은 문화 종교의 이야기를 배우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우주론은 우리가 누구이며 존재하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다룬다.과학을 포함하지만 과학이나 실증적인 수단을 넘어 우리 존재의 목적과 의미를 탐색한다.우주론은 이야기를 통해 존재의 바탕을 가리킴으로써 궁극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