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9,1-8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일어나 걸어가라”


 그의 일어섬은
죄인의 상태에서의 일어섬이며,
용서 받은 이의 일어섬이고
그분을 만난이의 일어섬이다.


그의 걸어감은
그분께로의 걸어감이며
일상으로 돌아가는 걸음이고
예전과는 다른이의 걸음이며,
이제는 그분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이웃을 향해 걸어가는 발걸음이다.


진정 그분을 만난 이는 다시는 예전처럼 살 수 없다.
끊임없이 그분을 닮으려 애쓰며 
받은 사랑과 자비를 다시 되돌려 드리는 삶을 살게 된다.


우리도 삶 속에서 일어서고 걸어가야 함을 늘 기억하기를…
                                       
-김 바니아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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