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24,35-48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나는 평생을 내 안의 구멍을 메우려 애쓰며 살아왔다. 그리고 나는 깨달았다. 그 구멍이 나라는 것을. 손을 내미시는 예수님께 내 구멍을 내어드린다. 예수님은 내 손을 꼭 잡아주신다. ✠ 루카가 전한 […]
저자는 아직 경력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집지기 씨는 무려 1396 항목에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나는 평생을 내 안의 구멍을 메우려 애쓰며 살아왔다. 그리고 나는 깨달았다. 그 구멍이 나라는 것을. 손을 내미시는 예수님께 내 구멍을 내어드린다. 예수님은 내 손을 꼭 잡아주신다. ✠ 루카가 전한 […]
영화’ 수라’ 트레일러 감상 ▼ https://www.youtube.com/watch?v=XP2WEfZv9ak 모두가 끝났다고 생각했던 곳, 아픔을 마주하는 일이 고통스러워 멀리멀리 외면하던 그 곳, 새만금. 갯벌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 목숨을 포기하지 않는 고맙고, 미안한 생명들의 […]
+. 혼자만 모른다는 말입니까? 안다와 모른다의 경계는?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명확한 것 같지만 아는 것이 사실( 진실)이 아니고 아는 것이 전부가 아니고 결국 아는 것이 아는 것이 아닌 때가 […]
오늘 복음은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나타나시는 모습이 나온다. 마리아 막달레나는 예수님께서 살아 계실 때, 예수님을 사랑했던 사람, 인간으로서 예수님께 깊은 애정을 품었던 사람이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그녀에게는 예수님께 대한 깊은 […]
▲ 성 금요일 독서기도 ▲ 성 금요일 십자가의 길 ▲ 성 금요일 십자가의 길 ▲ 성 금요일 십자가 경배 예식 ▲ 금요일 십자가 경배 예식 ▲ 성 토요일 독서 기도 […]
+ 여자들은 두려워하면서도 크게 기뻐하며 서둘러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소식을 전하러 달려갔다. (마태 28,8) 1. 두려워하면서도 크게 기뻐하며 2. 서둘러 무덤을 떠나, 3. 소식을 전하러 달려갔다. 여자들의 행동을 따라가다보니 40일간 […]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 마리아 막달레나는 예수님의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는 것을 보았고, 예수님께서 어디로 가셨는지 알 수도 없다. 제자들은 비어있는 무덤을 보고서야 예수님께서 되살아 나셨음을 믿게 […]
마리아 막달레나와 다른 마리아(마태28,1참조)는 예수님의 행적, 인성, 말씀을 보고 들으며 그분을 체험했고, 따랐으며 주님임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죽음 그 이후 다시 부활하리라는 그 말씀은 믿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막달레나와 […]
“다 이루어졌다.”(요한 19,30) 오늘 긴 수난 복음 끝에 “다 이루어졌다.” 는 말씀이 와닿으면서 예수님 생전에 “이 일이 다 이루어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 (루카 12,50) 하셨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지금 […]
(41492) 대구광역시 북구 사수로 363-36 / 053)313-3431~4 / osbdghp@naver.com
Copyright(c)2005 benedictine.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