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14,27-31ㄱ 부활 제5주간 화요일


평화 

세상이 주는 평화와 
주님의 평화를 비교합니다 

세상이 주는 평화는 
어쩌면 아무 일도 없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의 평화는
 우리 마음의 평화 입니다 
마음이 산란하거나 혼란스럽지 않고 
두려움도 걱정도 없는 평화입니다

이 평화의 근간을 
예레미야 예언자는 이렇게 말씀해 주십니다.
“주님을 신뢰하고 
그의 신뢰를 주님께 두는 이는  복되도다”
( 예레미야 17. 7) 


마리 피앗 수녀



+ 요한 14,27-31ㄱ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7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도, 겁을 내는 일도 없도록 하여라.
28 ‘나는 갔다가 너희에게 돌아온다.’고 한 내 말을 너희는 들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가 아버지께 가는 것을 기뻐할 것이다.
아버지께서 나보다 위대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29 나는 일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다.
일이 일어날 때에 너희가 믿게 하려는 것이다.
30 나는 너희와 더 이상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않겠다.
이 세상의 우두머리가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나에게 아무 권한도 없다.
31 그러나 내가 아버지를 사랑한다는 것과
아버지께서 명령하신 대로 내가 한다는 것을 세상이 알아야 한다.”


 + Jn 14:27-31a

Jesus said to his disciples:
“Peace I leave with you; my peace I give to you.
Not as the world gives do I give it to you.
Do not let your hearts be troubled or afraid.
You heard me tell you,
‘I am going away and I will come back to you.’
If you loved me,
you would rejoice that I am going to the Father;
for the Father is greater than I.
And now I have told you this before it happens,
so that when it happens you may believe.
I will no longer speak much with you,
for the ruler of the world is coming.
He has no power over me,
but the world must know that I love the Father
and that I do just as the Father has commanded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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