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2,41-51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 하였다 이렇게 확 말해버리고 싶을 때가 있다 “억울해 !” “서운해 !” “속상해 !” “그만 좀 해 지겨워 !” 그러나 뱉어진 말이 일으킨 파장이 두려워 […]
저자는 아직 경력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집지기 씨는 무려 1398 항목에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 하였다 이렇게 확 말해버리고 싶을 때가 있다 “억울해 !” “서운해 !” “속상해 !” “그만 좀 해 지겨워 !” 그러나 뱉어진 말이 일으킨 파장이 두려워 […]
예수 성심 대축일인 오늘 복음 내용은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예수님의 옆구리를 창으로 찌르는 장면이 나온다. 유다 라삐들이 가르치는 희생제사 법규에 따르면 희생제사에서 바쳐지는 제물의 피가 살 속에 응고 되면 안 […]
하늘나라에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의로움은 무엇일까요?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가게 되고 스스로가 깨어있기 위해 애써 노력하지 않으면 영적으로 또 양심적으로도 무뎌지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복음에서 말하는 하늘나라 입장에 필요한 의로움은 […]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예수님께서 율법에서의 내용과는 많이 다른 행보를 보여주셨기에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것 […]
위의 색유리는 압량대학생거점성당 옴니아홀 벽면에 설치된 예수성심을 표현한 작가 김형주 이멜다님의 작품입니다. 낮에는 아름다운 빛을 머금고서 색을 발휘하지만 밤에는 그저 평범한 유리로 각자의 색을 지니고 있지요. 밤 시간 홀의 전기불이 […]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마태5,3) 말은 그 사람 안에 담긴 것을 드러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죄인의 모습으로 회개의 세례를 받으시고 성령의 인도로 광야에서 40일간 단식하셨으며 밤새 기도하신 후, 별 […]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몸인 빵을 들고 하느님께 찬미를 드리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피인 포도주의 잔을 들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셨습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몸을 통해 나는 찬미를 드린 적이 있었던가 하느님께서 주신 피, 생명에 […]
내가 가난한 과부구나 영성이 가난한 과부 기도의 힘이 렙톤 한 닢도 남아있지 않은 또 감출 것인가.. 저 여인의 무표정한듯 당당한 얼굴에 홀려 이리저리 내 남아있는 힘을 털어 손바닥위에 올려본다 감추는것 […]
다윗의 자손이시며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메시아 기름 부음 받으신 우리 구세주 앞에서 말씀 하나하나 기쁘게 들으렵니다. -현 캐트린 수녀-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5-37그때에 35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말씀하셨다.“어찌하여 율법 학자들은 메시아가 […]
https://www.youtube.com/watch?v=MrGi-96AB40 첫째는 이것이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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