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봉헌축일 – 축성생활의 날 2.2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오늘 우리의 축성을 기쁘게 새롭게 합시다!
우리의 마음과 행동이 무엇을 “움직이는지”
우리 스스로 물어보고,
어떤 새로운 비전을 키우도록
부르심을 받고 있는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예수님을 우리 팔에 품읍시다.
때때로 우리가 피로와 권태를 경험할지라도
– 이 또한 일어납니다 –
우리는 시메온과 한나가 한 것처럼 합시다.
그들은 인내심을 가지고
주님의 신실하심을 기다렸고,
그분과의 만남의 기쁨을
스스로 빼앗기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만남의 기쁨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
이것은 아름답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다시 중심에 두고,
기쁨으로 전진합시다.
아멘.

2022년 2월 2일 주님봉헌축일 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강론 중에서


주님봉헌축일을 맞으며
우리의 봉헌을 생각합니다.
그분께 한 걸음 더 깊이 나아가고 싶어 내디딘 걸음,
발자국마다 각자의 사연이 가득하고,
초심을 잃어버린 것처럼 흔들리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괜찮다 하시며
늘 변함없는 사랑으로
우리의 부족과 나약함 조차도
기쁘게 받으시는 주님.

그분의 선하심과 자비하심을 의지하며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봉헌을 새롭게 하며
묵묵히 우리의 걸음을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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