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20,27-40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닌 살아있는 이들의 하느님..!
살아 계신 그분과 함께 있다면 그리고 함께 살아간다면
그 순간부터 우리는 영원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우리는 그런 주님을 희망해 나가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당신께만 희망을 두기를 원하시고
오직 당신에게서 오는 보상 만을 기대하라 하신다.
지금 내 안에 생기 가득한 희망이 있을까?
우리 마음 안에 희망이 자라도록 기도하고
하느님의 선하심과 자비하심에 희망을 두기를…

-이 릴리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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