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로 떠나시는 김 아르센 수녀님과 정 마리아 고레띠 수녀님 8.24

김 아르센 수녀님과 정 마리아 고레띠 수녀님이
L.A. 분원으로 가기 위해 길을 떠났습니다.

태풍 오마이스의 영향으로
악천후 가운데서도
새로운 소임지로 떠나는 두 분 수녀님께
주님의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길
안전한 여행길이 되도록
본원 공동체 수녀님들 모두 마음모아
기도와 응원 보냅니다.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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