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집지기

루카 24,35-48 부활 제3주일

주님을 알아보게 된 일을 이야기하면서도 여전히 너무나 무섭고 두려워한 그들 유령을 보는 줄로 생각한 그들 마음에 여러 가지 의혹을 가진 그들 주님의 손과 발을 보며 너무 기뻐하면서도 여전히 믿지 못하고 […]

요한 6,16-21 부활 제2주간 토요일

제자들이 두려웠던 것은 어두운 밤 높게 일은 물결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예수님 그들은 눈앞에 보이는 것 때문에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한 말씀… “나다. 두려워하지마라.” 이 한 말씀으로 두려움에 사로잡혀있던 […]

요한 6,1-15 부활 제2주간 금요일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와서 당신을 억지로 모셔다가 임금으로 삼으려 한다는 것을 아시고, 혼자서 다시 산으로 물러가셨다. -요한 6,15- 오늘 복음에서는 예수님의 빈 마음이 유독 눈에 들어옵니다. 제자들과 함께 산에 오르시어 군중이 […]

요한 3,31-36 부활 제2주간 목요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31-3631 위에서 오시는 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신다.땅에서 난 사람은 땅에 속하고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는데,하늘에서 오시는 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신다.32 그분께서는 친히 보고 들으신 것을 증언하신다.그러나 […]

요한 3,16-21 부활 제2주간 수요일

주님의 부활은.. 힘들어도 다시 일어나는 힘이 되고.. 주님의 부활은.. 눈물이 나다가도 다시 웃을 수 있는 기쁨이 되고.. 주님의 부활은.. 사랑하는 사람의 대한 그리움을 볼 수 있다는 희망으로 바꾸어 주는 선물입니다. […]

요한 3,7ㄱ.8-15 부활 제2주간 화요일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세상일과 하늘일을 생각하며 8절의 말씀을 되뇌어 봅니다. 성령은 불꽃으로도 자주 상징되지만 바람과 같은 모습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하느님께 향하게 해주는 바람말입니다. 때때로 […]

요한 3,1-8 부활 제2주간 월요일

묶인 생각 좁은 생각 고정된 생각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생각 그러려니 하는 생각 이런 생각들이 마음과 사고와 인식을 발을 묶고 있다 ​마리 피앗 수녀​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81 바리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