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집지기

요한 20,24-29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 요한 20,24-2924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서 ‘쌍둥이’라고 불리는 토마스는예수님께서 오셨을 때에 그들과 함께 있지 않았다.25 그래서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우리는 주님을 뵈었소.” 하고 말하였다.그러나 토마스는 그들에게, “나는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직접 보고그 못 자국에 내 손가락을 넣어 보고또 그분 옆구리에 내 손을 넣어 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소.” 하고 말하였다.26 여드레 뒤에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모여 있었는데토마스도 그들과 함께 있었다.문이 […]

재교육 30일 피정 마침

“사부 성 베네딕도와 함께 하느님을 찾는 여정” 서울 수녀원에서 세 분의 수녀님들이 함께 해 주셔서 더욱 풍성했던 재교육 30일 피정.성규를 통해 사부 성 베네딕도의 새로운 면모와변함없이 깊은 사랑으로 함께하시는 하느님을 발견했던 은총의 시간.피정을 마치신 수녀님들의 미소가 더욱 빛나고 아름다워 보이는 것은하느님의 사랑 때문이겠지요.피정의 은혜로움으로 돌아간 각자의 자리에서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귀한 도구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대수련 영신수련 30일 피정 마침

30일 영신수련 피정을 하는 대수련 수녀님들을 위해본원과 각 분원 수녀님들이 정성과 기도를 담아 선물을 준비했습니다.피정을 시작하며 정한 두 수녀님의 피정 성경소구“주님,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요한 14,8)말씀에 따라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기도 선물이 도착했습니다.피정을 마치고 성령의 은혜로 충만해진 대수련 수녀님들의 앞으로의 수도여정에도 주님의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길온 공동체가 마음다해 기도합니다.

마태 8,28-34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 마태 8,28-34예수님께서 호수 28 건너편 가다라인들의 지방에 이르셨을 때,마귀 들린 사람 둘이 무덤에서 나와 그분께 마주 왔다.그들은 너무나 사나워 아무도 그 길로 다닐 수가 없었다.29 그런데 그들이 “하느님의 아드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때가 되기도 전에 저희를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 하고 외쳤다.30 마침 그들에게서 멀리 떨어진 곳에 놓아 기르는 많은 돼지 떼가 있었다.31 마귀들이 예수님께, “저희를 쫓아내시려거든저 돼지 떼 속으로나 들여보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32 예수님께서 “가라.” 하고 말씀하시자, 마귀들이 […]

서원 25주년 은경축 6.29

교회의 큰 두 기둥 사도 성 베드로와 사도 성 바오로 대축일에 지난 2월 2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공동체에서 미리 은경축을 지내신송 마리인덕 수녀님을 제외하고 올해 서원 25주년을 맞는 박 호스티아 수녀님, 강 미셸 수녀님, 곽 정혜 수녀님, 도 라헬 수녀님, 박 사피엔치아 수녀님, 홍 소화데레사 수녀님, 문 토비아 수녀님, 강 마리 폴 수녀님의 은경축 미사가 있었습니다. […]

마태 8,23-27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 마태 8,23-27그 무렵 23 예수님께서 배에 오르시자 제자들도 그분을 따랐다.24 그때 호수에 큰 풍랑이 일어 배가 파도에 뒤덮이게 되었다.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주무시고 계셨다.25 제자들이 다가가 예수님을 깨우며,“주님, 구해 주십시오. 저희가 죽게 되었습니다.” 하였다.26 그러자 그분은 “왜 겁을 내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하고 말씀하셨다.그런 다음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27 그 사람들은 놀라워하며 말하였다.“이분이 어떤 분이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 Mt 8:23-27 As Jesus got into a boat, his disciples followed […]

마태 10,37-42 연중 제13주일 (교황 주일)

✠ 마태 10,37-42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38 또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39 제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나 때문에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40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고,나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

마태 8,5-17 연중 제12주간 토요일

✠ 마태 8,5-175 예수님께서 카파르나움에 들어가셨을 때에한 백인대장이 다가와 도움을 청하였다.6 그가 이렇게 말하였다.“주님, 제 종이 중풍으로 집에 드러누워 있는데 몹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7 예수님께서 “내가 가서 그를 고쳐 주마.” 하시자,8 백인대장이 대답하였다.“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9 사실 저는 상관 밑에 있는 사람입니다만 제 밑으로도 군사들이 있어서,이 사람에게 가라 하면 가고 저 사람에게 오라 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