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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3,13-17 성 십자가 현양 축일

✠ 요한 3,13-17그때에 예수님께서 니코데모에게 말씀하셨다.13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처럼,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15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16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 주시어,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17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

마태 18,21-35 연중 제24주일

✠ 마태 18,21-3521 그때에 베드로가 예수님께 다가와,“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일곱 번까지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22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내가 너에게 말한다.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23 그러므로 하늘 나라는 자기 종들과 셈을 하려는 어떤 임금에게 비길 수 있다.24 임금이 셈을 하기 시작하자 만 탈렌트를 빚진 사람 하나가 끌려왔다.25 그런데 그가 빚을 갚을 길이 없으므로,주인은 그 종에게 자신과 […]

루카 6,43-49 연중 제23주간 토요일

✠ 루카 6,43-49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43 “좋은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지 않는다.또 나쁜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다.44 나무는 모두 그 열매를 보면 안다.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따지 못하고가시덤불에서 포도를 거두어들이지 못한다.45 선한 사람은 마음의 선한 곳간에서 선한 것을 내놓고,악한 자는 악한 곳간에서 악한 것을 내놓는다.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46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주님, 주님!’ 하고 부르면서,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하지 않느냐?47 나에게 와서 내 말을 […]

루카 6,39-42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 루카 6,39-42그때에 예수님께서 비유를 들어 제자들에게 39 이르셨다.“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둘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않겠느냐?40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다.그러나 누구든지 다 배우고 나면 스승처럼 될 것이다.41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42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어떻게 형제에게 ‘아우야! 가만,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내 주겠다.’하고 말할 수 있느냐?위선자야, 먼저 […]

LA 분원으로 떠나시는 유 마들렌 수녀님과 정 살렘 수녀님 9.9

코로나19는 세상의 많은 것을 바꾸어 놓았고수녀원도 이 변화의 바람을 피할 수는 없었는데요,지난 2월 인사이동 때 새로운 소임을 받고도 소임지로 가지 못하고 이래저래 마음고생을 하셨던 수녀님들이 있었습니다.사진 속 두 분의 수녀님 역시 LA분원으로 소임을 받으셨지만 바이러스 때문에 미국으로 떠날 수가 없어 7개월 동안 본원의 여러가지 일들을 도와주시며,갈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드디어 새소임지로 떠날 날짜를 받은 […]

루카 6,27-38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 루카 6,27-38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27 “내 말을 듣고 있는 너희에게 내가 말한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너희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잘해 주고,28 너희를 저주하는 자들에게 축복하며,너희를 학대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29 네 뺨을 때리는 자에게 다른 뺨을 내밀고,네 겉옷을 가져가는 자는 속옷도 가져가게 내버려 두어라.30 달라고 하면 누구에게나 주고,네 것을 가져가는 이에게서 되찾으려고 하지 마라.31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32 너희가 […]

루카 6,20-26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 루카 6,20-26그때에 20 예수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며 말씀하셨다.“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하느님의 나라가 너희 것이다.21 행복하여라, 지금 굶주리는 사람들!너희는 배부르게 될 것이다.행복하여라, 지금 우는 사람들! 너희는 웃게 될 것이다.22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면, 그리고 사람의 아들 때문에너희를 쫓아내고 모욕하고 중상하면, 너희는 행복하다!23 그날에 기뻐하고 뛰놀아라.보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사실 그들의 조상들도 예언자들을 그렇게 대하였다.24 그러나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너희는 이미 위로를 받았다.25 불행하여라, 너희 지금 배부른 사람들!너희는 굶주리게 될 것이다.불행하여라, 지금 웃는 사람들! 너희는 슬퍼하며 […]

환영합니다~! 가을입회 9.5

9월 5일 토요일, 태풍도 비켜간 주님 찾는 예쁜 해바라기 박 릴리안 자매님의입회식이 있었습니다.이번 9월 입회도 코로나 19로 인해 자매님의 가족들만 참석하여 소박하게 진행되었는데요.새 식구를 맞이하는 수련소 자매들이 공동체를 대신하여환영과 기쁨의 마음 가득담아 환영 노래를 선물했습니다.사랑하는 딸, 동생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면서도못내 아쉬운 마음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가족들의 모습에덩달아 마음이 짠해지기도 했지만더할나위 없이 좋은 몫을 택하였음을,주님께서 더 […]

마태 1,1-16.18-23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 마태 1,1-16.18-231 다윗의 자손이시며 아브라함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2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낳고 이사악은 야곱을 낳았으며야곱은 유다와 그 형제들을 낳았다.3 유다는 타마르에게서 페레츠와 제라를 낳고페레츠는 헤츠론을 낳았으며 헤츠론은 람을 낳았다.4 람은 암미나답을 낳고암미나답은 나흐손을 낳았으며 나흐손은 살몬을 낳았다.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즈를 낳고 보아즈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았다.오벳은 이사이를 낳고 6 이사이는 다윗 임금을 낳았다.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7 솔로몬은 르하브암을 낳았으며 르하브암은 아비야를 낳고아비야는 아삽을 낳았다.8 아삽은 […]

루카 6,6-11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 루카. 6,6-116 안식일에 예수님께서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셨는데,그곳에 오른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7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예수님을 고발할 구실을 찾으려고,그분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8 예수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일어나 가운데에 서라.” 하고 이르셨다.그가 일어나 서자 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내가 너희에게 묻겠다.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남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10 그러고 나서 그들을 모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