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집지기

루카 19,1-10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1-10그때에 1 예수님께서 예리코에 들어가시어 거리를 지나가고 계셨다.2 마침 거기에 자캐오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세관장이고 또 부자였다.3 그는 예수님께서 어떠한 분이신지 보려고 애썼지만군중에 가려 볼 수가 없었다. 키가 작았기 때문이다.4 그래서 앞질러 달려가 돌무화과나무로 올라갔다.그곳을 지나시는 예수님을 보려는 것이었다.5 예수님께서 거기에 이르러 위를 쳐다보시며 그에게 이르셨다.“자캐오야, 얼른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6 자캐오는 얼른 내려와 예수님을 기쁘게 맞아들였다.7 그것을 보고 사람들은 […]

루카 18,35-43 연중 제33주간 월요일/요한 15,1-8 성녀 제르트루다 동정 축일

+ 요한 15,1-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나의 아버지는 농부이시다.2 나에게 붙어 있으면서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다 쳐 내시고,열매를 맺는 가지는 모두 깨끗이 손질하시어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신다.3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한 말로 이미 깨끗하게 되었다.4 내 안에 머물러라. 나도 너희 안에 머무르겠다.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

마태 25,14-30 연중 제33주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5,14-30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런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14 “하늘 나라는 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종들을 불러 재산을 맡기는 것과 같다.15 그는 각자의 능력에 따라 한 사람에게는 다섯 탈렌트,다른 사람에게는 두 탈렌트,또 다른 사람에게는 한 탈렌트를 주고 여행을 떠났다.16 다섯 탈렌트를 받은 이는 곧 가서 그 돈을 활용하여 다섯 탈렌트를 더 벌었다.17 두 […]

루카 18,1-8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8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는 뜻으로제자들에게 비유를 말씀하셨다.2 “어떤 고을에 하느님도 두려워하지 않고사람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한 재판관이 있었다.3 또 그 고을에는 과부가 한 사람 있었는데 그는 줄곧 그 재판관에게 가서,‘저와 저의 적대자 사이에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십시오.’ 하고 졸랐다.4 재판관은 한동안 들어주려고 하지 않다가 마침내 속으로 말하였다.‘나는 하느님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도 대수롭지 […]

[기후행동] 우리 공동의 집을 위하여~!

<기후행동>을 위해 길을 나섰습니다. 비닐봉지를 들고 계시던 할머니들이 한참을 바라보시고 동네 아저씨 한분은 ‘기후위기’ 심각한데 … 하시면서 지나가시고요. 신호 대기하던 차안에서는 어린이와 엄마가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셨습니다. 우리의 작은 행동이 <우리 공동의 집을 돌보는> 기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Good bye~ Dear sisters! 10.14/11.13

우간다 진자 공동체의로즈마리 카부호, 레지나 나카찌, 에블린 난푸카 수녀님,나미비아 윈툭 프리오랏의마리아고레띠 네카로 수녀님 모두한국 선교체험 프로그램을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갔습니다.이 곳에 있는 동안 다들 기쁘고 즐겁게 밝은 얼굴로 지내주어우리 공동체에 큰 힘을 주었습니다.서로 다르지만 하나인 모습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 시간을 허락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 드리며,돌아간 각자의 자리에서도 건강하고 행복한 수도여정 걸어가시길 기도합니다!+) 네 분 수녀님 […]

루카 17,26-37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26-37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26 “사람의 아들의 날에도 노아 때와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하였는데,홍수가 닥쳐 그들을 모두 멸망시켰다.28 또한 롯 때와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심고 짓고 하였는데,29 롯이 소돔을 떠난 그날에하늘에서 불과 유황이 쏟아져 그들을 모두 멸망시켰다.30 사람의 아들이 나타나는 날에도 그와 똑같을 […]

루카 17,20-25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20-25그때에 20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들에게서하느님의 나라가 언제 오느냐는 질문을 받으시고 그들에게 대답하셨다.“하느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21 또 ‘보라, 여기에 있다.’,또는 ‘저기에 있다.’ 하고 사람들이 말하지도 않을 것이다.보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22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날을 하루라도 보려고갈망할 때가 오겠지만 보지 못할 것이다.23 사람들이 너희에게 ‘보라, 저기에 계시다.’,또는 ‘보라, 여기에 계시다.’ 할 것이다.그러나 너희는 나서지도 말고 따라가지도 마라.24 번개가 치면 하늘 이쪽 끝에서 하늘 […]

루카 17,11-19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1-1911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에사마리아와 갈릴래아 사이를 지나가시게 되었다.12 그분께서 어떤 마을에 들어가시는데 나병 환자 열 사람이 그분께 마주 왔다.그들은 멀찍이 서서 13 소리를 높여 말하였다.“예수님, 스승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14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보시고,“가서 사제들에게 너희 몸을 보여라.” 하고 이르셨다.그들이 가는 동안에 몸이 깨끗해졌다.15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은 병이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느님을 찬양하며 돌아와,16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