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집지기

요한 4,43-54 사순 제4주간 월요일

+ 요한 4,43-54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사마리아를 43 떠나 갈릴래아로 가셨다. 44 예수님께서는 친히, 예언자는 자기 고향에서 존경을 받지 못한다고 증언하신 적이 있다. 45 예수님께서 갈릴래아에 가시자 갈릴래아 사람들이 그분을 맞아들였다. 그들도 축제를 지내러 예루살렘에 갔다가, 예수님께서 축제 때에 그곳에서 하신 모든 일을 보았기 때문이다.46 예수님께서는 물을 포도주로 만드신 적이 있는 갈릴래아 카나로 다시 가셨다. 거기에 왕실 관리가 […]

루카 18,9-14 사순 제3주간 토요일

+ 루카 18,9-14 ​그때에 9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 다른 사람들을 업신여기는 자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갔다. 한 사람은 바리사이였고 다른 사람은 세리였다. 11 바리사이는 꼿꼿이 서서 혼잣말로 이렇게 기도하였다. ‘오, 하느님! 제가 다른 사람들, 강도 짓을 하는 자나 불의를 저지르는 자나 간음을 하는 자와 같지 않고 저 세리와도 같지 않으니,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

<찬미받으소서>와 함께 하는 십자가의 길

+ 성호경 시작기도 아버지 하느님! 태초에 당신께서는 ’보시니 좋더라‘하시며 세상을 아름답게 지으셨습니다. 그러나 근래에 저희는 당신이 마련하여 주신 인류 공동의 집을 잘 가꾸어 나가기보다 한없는 욕망으로 오염시켜 왔고, 당신의 얼이 담긴 생명들을 소중히 여기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겸손되이 당신 앞에 나아와 모든 피조물들과 함께 당신을 찬미하는 세상을 만드는 생태적 회개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청하며, 교황 […]

마르 12,28ㄴ-34 사순 제3주간 금요일

​+ 마르 12,28ㄴ-34  그때에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28 다가와, “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다.29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30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1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

마태 1,16.18-21.24ㄱ 한국 교회의 공동 수호자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 마태 1,16.18-21.24ㄱ​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는데,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고 불리는 예수님께서 태어나셨다.18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탄생하셨다. 그분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였는데, 그들이 같이 살기 전에 마리아가. 19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고 또 마리아의 일을 세상에 드러내고 싶지 않았으므로, 남모르게 마리아와 파혼하기로 작정하였다.20 요셉이 그렇게 하기로 생각을 굳혔을 때, 꿈에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 말하였다. “다윗의 […]

Ubi caritas et amor, Deus ibi est.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하느님께서 계시도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19로 전 세계가 공황 상태인 요즘,우리나라 곳곳 착한 사마리아인들의 창의적인 나눔들을 보며우리가 완성해야 할 그 중심에 ‘사랑’이 녹아 있음을 본다.  오늘 사도직에서 함께 하는 신부님의 선한 아이디어에마음을 더하며 실마리를 찾는다.머릿 속에서 ‘하느님과 이웃’을 양쪽에 두고  그 우선순위를 찾느라 용쓰며 하늘 나라에 저축할 사랑을 방전하지 말고, 하느님의 사랑이 필요한 이웃에게 […]

마태 5,17-19 사순 제3주간 수요일

+ 마태 5,17-19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17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1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19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

마태 18,21-35 사순 제3주간 화요일

+  마태 18,21-35 ​21 그때에 베드로가 예수님께 다가와,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22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23 그러므로 하늘 나라는 자기 종들과 셈을 하려는 어떤 임금에게 비길 수 있다. 24 임금이 셈을 하기 시작하자 만 탈렌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