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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5,12-16 주님 공현 후 금요일

​ ​ ​ ​+ 루카 5,12-16 ​12 예수님께서 어느 한 고을에 계실 때, 온몸에 나병이 걸린 사람이 다가왔다. 그는 예수님을 보자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이렇게 청하였다. “주님!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13 예수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그러자 곧 나병이 가셨다.14 예수님께서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그에게 […]

루카 4,14-22 주님 공현 후 목요일

​ ​ ​+  루카 4,14-22ㄱ​그때에 14 예수님께서 성령의 힘을 지니고 갈릴래아로 돌아가시니, 그분의 소문이 그 주변 모든 지방에 퍼졌다. 15 예수님께서는 그곳의 여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모든 사람에게 칭송을 받으셨다.16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자라신 나자렛으로 가시어,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셨다. 그리고 성경을 봉독하려고 일어서시자, 17 이사야 예언자의 두루마리가 그분께 건네졌다. 그분께서는 두루마리를 펴시고 이러한 말씀이 기록된 […]

마르 6,45-52 주님 공현 후 수요일

​ ​ +  마르 6,45-52 ​예수님께서는 오천 명을 배불리 먹이신 뒤, 45 곧 제자들을 재촉하시어 배를 타고 건너편 벳사이다로 먼저 가게 하시고, 그동안에 당신께서는 군중을 돌려보내셨다. 46 그들과 작별하신 뒤에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에 가셨다.47 저녁이 되었을 때, 배는 호수 한가운데에 있었고 예수님께서는 혼자 뭍에 계셨다. 48 마침 맞바람이 불어 노를 젓느라고 애를 쓰는 제자들을 보시고, 예수님께서는 새벽녘에 […]

[부고] 1월 6일 염 아가페 수녀님의 모친 박명희 마리아(103세) 선종

주님, 영원한 안식을 그에게 베푸소서 염 아가페수녀님의 모친 박명희(마리아, 103세)께서 1월6일 오후6시 30분에 선종하셨습니다.기도부탁드립니다. 주님, 그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빈소: 청주성모병원 장례식장 장례 미사: 1월8일 오전 10시 청주 사천동성당

고 건상 멜키올 수녀원 지도 신부님의 영명축일 축하식!

1월 5일 공현대축일에 수녀원 지도신부님이신 고건상 멜키올 신부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렸습니다.작지만 정성담은 선물을 마련하여 신부님께 기쁜 시간이 되길 희망하며 조촐한 축하식을 가졌습니다. 수련소의 고운 목소리와 동방박사로 변신한 유기서원 수녀님들 덕분에 하하 호호 웃음꽃이 피어나는 시간이었답니다. 동방박사들이 큰 별을 따라가 예수님을 뵈옵고 기뻐하였듯이 행복해하시는 신부님을 뵈었으니 저희들은 더불어 기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매일 이른 아침과 저녁, 공동체의 […]

마르 6,34-44 주님 공현 후 화요일

​ ​   ​+  마르 6,34-44​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34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35 어느덧 늦은 시간이 되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말하였다. “여기는 외딴곳이고 시간도 이미 늦었습니다. 36 그러니 저들을 돌려보내시어, 주변 촌락이나 마을로 가서 스스로 먹을 것을 사게 하십시오.”37 예수님께서 “너희가 그들에게 […]

마태 4,12-17.23-25 주님 공현 후 월요일

​ ​   ​ +  마태 2,1-12 1 예수님께서는 헤로데 임금 때에 유다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다. 그러자 동방에서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와서, 2 “유다인들의 임금으로 태어나신 분이 어디 계십니까? 우리는 동방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께 경배하러 왔습니다.” 하고 말하였다.3 이 말을 듣고 헤로데 임금을 비롯하여 온 예루살렘이 깜짝 놀랐다. 4 헤로데는 백성의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을 모두 모아 놓고, […]

마태 2,1-12 주님 공현 대축일

​ ​   ​ +  마태 2,1-12 1 예수님께서는 헤로데 임금 때에 유다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다. 그러자 동방에서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와서, 2 “유다인들의 임금으로 태어나신 분이 어디 계십니까? 우리는 동방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께 경배하러 왔습니다.” 하고 말하였다.3 이 말을 듣고 헤로데 임금을 비롯하여 온 예루살렘이 깜짝 놀랐다. 4 헤로데는 백성의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을 모두 모아 놓고, […]

1.4 대구대교구 새사제 첫미사

지난 12월 27일 대구대교구에서 사제서품을 받고 신부로 첫걸음을 내딛은 10분의 신부님들 중 9분의 새 신부님들께서 수녀원에서 첫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어릴 때부터 베네딕도 수녀원과의 인연을 잘 간직해온 신부님들,처음이지만 떨리는 마음으로 미사를 정성스레 집전하신 신부님들수녀님들께 답가로 ‘아무것도 너를’을 서로서로 손 꼬옥 잡고 불러주시는 모습이참 아름다웠습니다.노래 가사처럼하느님은 불변하시니하느님만 바라보며 새 신부님들의 첫마음들이 자비로우신 아버지의 도우심으로주님 안에서 항구히 이루어나가기를 수도가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