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 1,12-15 사순 제1주일
광야 성령께서 예수님을 광야로 내보내시기 전에 하느님께서 예수님을 세상으로 내 보내셨다. 하느님의 사랑덩어리 예수님께서 세상 사람들에게 아버지의 사랑을 알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 십자가로 내려오셨다. 그리고 우리를 당신의 광야로 초대하신다. 오늘! -권루카스 수녀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15그때에 12 성령께서는 예수님을 광야로 내보내셨다.13 예수님께서는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또한 들짐승들과 함께 지내셨는데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14 요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