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집지기

마태 18,15-20 연중 제23주일

✠ 마태 18,15-20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15 “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 가서 단둘이 만나 그를 타일러라.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16 그러나 그가 네 말을 듣지 않거든 한 사람이나 두 사람을 더 데리고 가거라.‘모든 일을 둘이나 세 증인의 말로 확정 지어야 하기’때문이다.17 그가 그들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거든 교회에 알려라.교회의 말도 들으려고 하지 않거든 그를 다른 민족 […]

루카 6,1-5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 루카 6,1-51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가로질러 가시게 되었다.그런데 그분의 제자들이 밀 이삭을 뜯어 손으로 비벼 먹었다.2 바리사이 몇 사람이 말하였다.“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3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다윗과 그 일행이 배가 고팠을 때,다윗이 한 일을 읽어 본 적이 없느냐?4 그가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사제가 아니면 아무도 먹어서는 안 되는 제사 빵을 집어서 먹고자기 일행에게도 주지 않았느냐?”5 이어서 그들에게 […]

루카 5,33-39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 루카 5,33-39그때에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33 예수님께 말하였다.“요한의 제자들은 자주 단식하며 기도를 하고바리사이의 제자들도 그렇게 하는데,당신의 제자들은 먹고 마시기만 하는군요.”3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을 할 수야 없지 않으냐?35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그때에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36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또 비유를 말씀하셨다.“아무도 새 옷에서 조각을 찢어 내어 헌 옷에 대고 꿰매지 않는다.그렇게 하면 새 […]

루카 5,1-11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 루카 5,1-111 예수님께서 겐네사렛 호숫가에 서 계시고,군중은 그분께 몰려들어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있을 때였다.2 그분께서는 호숫가에 대어 놓은 배 두 척을 보셨다.어부들은 거기에서 내려 그물을 씻고 있었다.3 예수님께서는 그 두 배 가운데 시몬의 배에 오르시어그에게 뭍에서 조금 저어 나가 달라고 부탁하신 다음,그 배에 앉으시어 군중을 가르치셨다.4 예수님께서 말씀을 마치시고 나서 시몬에게 이르셨다.“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5 시몬이 “스승님, 저희가 밤새도록 […]

루카 4,38-44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 루카 4,38-4438 예수님께서는 회당을 떠나 시몬의 집으로 가셨다.그때에 시몬의 장모가 심한 열에 시달리고 있어서,사람들이 그를 위해 예수님께 청하였다.39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가까이 가시어열을 꾸짖으시니 열이 가셨다.그러자 부인은 즉시 일어나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40 해 질 무렵에 사람들이 갖가지 질병을 앓는 이들을있는 대로 모두 예수님께 데리고 왔다.예수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손을 얹으시어 그들을 고쳐 주셨다.41 마귀들도 많은 사람에게서 나가며,“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

루카 4,31-37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 루카 4,31-37그때에 31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의 카파르나움 고을로 내려가시어,안식일에 사람들을 가르치셨는데, 32 그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그분의 말씀에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다.33 마침 그 회당에 더러운 마귀의 영이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그가 크게 소리를 질렀다.34 “아!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저희를 멸망시키러 오셨습니까?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35 예수님께서 그에게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꾸짖으시니,마귀는 그를 사람들 한가운데에 내동댕이치기는 하였지만,아무런 해도 끼치지 못하고 […]

루카 4,16-30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 루카  4,16-30그때에 16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자라신 나자렛으로 가시어,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셨다.그리고 성경을 봉독하려고 일어서시자,17 이사야 예언자의 두루마리가 그분께 건네졌다.그분께서는 두루마리를 펴시고 이러한 말씀이 기록된 부분을 찾으셨다.18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며19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20 예수님께서 […]

마태 16,21-27 연중 제22주일

✠ 마태 16,21-27그때에 21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반드시 예루살렘에 가시어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셨다가사흗날에 되살아나셔야 한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밝히기 시작하셨다.22 그러자 베드로가 예수님을 꼭 붙들고 반박하기 시작하였다.“맙소사, 주님! 그런 일은 주님께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23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걸림돌이다.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2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

마르 6,17-29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 마르 6,17-29그때에 17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요한을 붙잡아 감옥에 묶어 둔 일이 있었다.그의 동생 필리포스의 아내 헤로디아 때문이었는데,헤로데가 이 여자와 혼인하였던 것이다.18 그래서 요한은 헤로데에게,“동생의 아내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하고 여러 차례 말하였다.19 헤로디아는 요한에게 앙심을 품고 그를 죽이려고 하였으나뜻을 이루지 못하였다.20 헤로데가 요한을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알고그를 두려워하며 보호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그의 말을 들을 때에 몹시 당황해하면서도 기꺼이 듣곤 하였기 때문이다.21 그런데 […]

마태 25,1-13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 마태 25,1-13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런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1 “하늘 나라는 저마다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열 처녀에 비길 수 있을 것이다.2 그 가운데 다섯은 어리석고 다섯은 슬기로웠다.3 어리석은 처녀들은 등은 가지고 있었지만 기름은 가지고 있지 않았다.4 그러나 슬기로운 처녀들은 등과 함께기름도 그릇에 담아 가지고 있었다.5 신랑이 늦어지자 처녀들은 모두 졸다가 잠이 들었다.6 그런데 한밤중에 외치는 소리가 났다.‘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7 그러자 처녀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