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찬미받으소서> 주간’을 향한 여덟 번째 걸음~!


내적으로는 우리 자신과,
연대의 차원에서는 다른 이들과,
자연의 차원에서는 모든 살아 있는 것과,
영적으로는 하느님과 조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210항)

 
작은 일상적 행동으로 피조물 보호의 임무를
수행하는 것은 참으로 고결한 일입니다.

예를 들어,
플라스틱이나 종이의 사용을 삼가고,
물 사용을 줄이고,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고,
적당히 먹을 만큼만 요리하고,
생명체를 사랑으로 돌보며,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승용차 함께 타기를 실천하고,
나무를 심고,
불필요한 전등을 끄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인간 최상의 면모를 보여 주는
관대하고 품위 있는 창의력에 속하는 것입니다.
뜻 깊은 동기에서,
물건을 쉽게 내버리지 않고 재활용하는 것은
우리 자신의 존엄을 표현하는
사랑의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211항)

회칙 6장 ‘생태교육과 영성’에 관한 내용은
오래 머물게 하고 설레게 하는 구절이 참 많습니다.

 교황님께서는
우리의 작은 일상적 행동이라도
피조물을 돌보는 고결한 행동임을
다시 일깨워주시고
식사 전후에 잠시 하느님께 감사드리는 기도도
생태영성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께서 이 물질세계에 몸소 오시고
이제 부활하시어 모든 존재의 내면에 현존하시며
사랑으로 감싸 주시고 당신 빛으로 밝혀주신다’(221항)는
우리의 신앙에서 우러나오는 것이기에
작고 간단한 것이
보잘 것 없는 것이 아니라
소중한 것이 된다고 일러주십니다.

 
작은 실천이지만 큰 지향으로~
  노래하며 충실하게 또 한걸음 ~♪ 😄


* 함께 읽어요~! ▶ 회칙 202~246항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영상이 재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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