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24,13-35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그분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잡히시고 매질 당하시고 십자가의 못박혀 돌아가시기 전까지 그분의 모습, 표정, 옷차림 .. 이 모든것이 느껴지고 그날의 기억들이 떠올랐습니다. 부활하신 그분을 우리는 단번에 알아차리지 못하였지만 그분의 도우심으로 그분을 […]
저자는 아직 경력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집지기 씨는 무려 1396 항목에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분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잡히시고 매질 당하시고 십자가의 못박혀 돌아가시기 전까지 그분의 모습, 표정, 옷차림 .. 이 모든것이 느껴지고 그날의 기억들이 떠올랐습니다. 부활하신 그분을 우리는 단번에 알아차리지 못하였지만 그분의 도우심으로 그분을 […]
예수께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알렐루야!예수님 부활을 함께 기뻐합니다~! 코로나 19로 신자분들과 함께 전례를 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던 지난 2년간의 공백을 깨고올해 2022년에는 특별히피정에 참여하시는 신자분들과 함께부활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복된 […]
예수님 부활의 넘치는 기쁨을 나누기 위해 정성스럽게 구운 홈메이드 부활 쿠키와달콤 폭신한 파운드 케이크를 담아 16일 토요일 오전 대구 가톨릭 근로자 회관을 방문,관장 이관홍 바오로 신부님께 전달하였습니다. 저희의 선물은 부활 […]
예수님께서 “마리아야!” 하고 부르셨다. 마리아는 돌아서서 히브리 말로 “라뿌니!” 하고 불렀다. 이는 ‘스승님!’이라는 뜻이다. (요한 20: 16)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김춘수, 〈꽃〉 예수님이 […]
빈 무덤!예수님께서 묻히신 무덤의 돌이 이미 굴려져 있었다.(루카 24,2) 빈 무덤 앞! 여인들과 수석 사제들의 반응은 대조를 이룬다 두려워하면서도 크게 기뻐하며 서둘러 빈 무덤 소식을 전하러 달려간 여인들! 반면, 수석 […]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한 제자들의 움직임을 따라가 봅니다. 가장 먼저 예수님의 무덤을 찾았던 막달라 여자 마리아는 굴려져 있는 돌을 보고 예수님의 시신을 누군가 꺼내 갔다고 생각하고 슬퍼합니다. 베드로와 요한 역시 달려가 […]
“다 이루어졌다.” – 루카 19, 30 – 성 금요일 십자가 길,흐드러지게 핀 영산홍 꽃길을 따라 걸으며끝까지 사랑하시고 아버지의 뜻을 이루신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했습니다.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도 가늠할 수조차 없는 사랑을 […]
“어찌하여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찾고 있느냐? 그분께서는 여기에 계시지 않는다. 되살아나셨다.” 거룩한 어둠! 거룩한 밤이 되었습니다.빛이신 그리스도께서 그 어둠을 이긴 밤입니다.예수께서 벗어놓고 가신 하얀 아마포,주님은 무덤에 계시지 […]
파스카 신비의 정점 성삼일의 첫 날인 성 목요일,전례 예식 준비로 분주한 가운데서도 미소를 잃지 않기 위해스마일 양말로 포인트를 준 전례방 수녀님의 센스! 만찬 식사를 위한이 음식들이 우리에게 오기까지 희생하고 수고해 […]
“나야 유다인이 아니잖소? 당신의 동족과 수석 사제들이 당신을 나에게 넘긴 것이오. 당신은 무슨 일을 저질렀소?” 빌라도는 의인일까 아니면 방관자일까? 빌라도는 예수님 편일까 아니면 바리사이들의 편일까? 빌라도의 이도저도 아닌것 같은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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