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친교 만남의 시간 – 서울 수녀원 포천 분원 9.11

2025년 수도회 한국 진출 100주년을 준비하면서
대구프리오랏과 서울프리오랏이
상호친교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9월 11일(월) 1차로 진행된 이번 만남은
서울 수녀원 포천 분원에서 진행되었으며,
대구 신암동 본원에서 수련소 시절을 보내고
종신서원을 했던 수녀님들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대구 본원, 스콜라스티카 분원, 대구 파티마분원 수녀님들
18명이 포천 분원과 서울 본원에 계시는 수녀님들을 만나
만남의 기쁨으로 인사를 나누며 서로의 추억을 돌아보았습니다.
수녀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복된 수도여정 되시길
마음 다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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