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식 10.7

“행복합니다. 당신 집에 사는 이들!
행복합니다, 마음속으로 순례의 길을 생각할 때
당신께 힘을 얻는 사람들!”
시편 84,5-7

지난 9월 5일 입회한 박 릴리안 자매님의
청원예식이 있었습니다.
어느 새 수녀원에서 한 달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설렘과 기쁨으로 또 한 걸음을 내딛게 된 릴리안 자매님!
그 작고도 귀한 걸음이
우리 공동체에 더욱 큰 기쁨과 힘이 된딥니다.
주님과 함께 나날이 복된 수도여정 되시길 기도하며….

축하합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기쁨으로 시작된 이 수도생활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인내와 항구함이 필요한 긴 신앙의 여정입니다.

자신을 알아 갈수록, 그리스도를 알아 갈수록

자기 위주로 살던 삶을 버리고,

하느님 위주로 살게 되는 은총을 체험하시고

그리하여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을 실천하는

여정이 되시기 바랍니다.

-원장 문 크리스티나 수녀의 청원기 시작 훈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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