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속 아이들 눈물


하루 12시간을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좁은 땅굴에서 일하는 아프리카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 아이들이 겨우 캐낸 광물은 우리가 쓰는 스마트폰 부품의 원료가 됩니다.






0 답글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
Feel free to contribute!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