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원에서 온 소식 – 물건 오래 쓰기

압량 AD 대학생 센터, 압량 대학생 거점 성당에서 소임 중인
요세피나 수녀님이 보내온 영상을 공유합니다.

생태위기로 고통받는 북극곰을 기억하며
생활 속 불편을 사랑의 마음으로 다시 바라보고 실천으로 옮긴
요세피나 수녀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생태회복을 위한 사랑의 실천을 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기도의 응원 보내드리며…
우리의 작은 실천과 지향이
서로를 살리고, 지구를 살리는
치유의 손길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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