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11,25-30 연중 제14주일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은
멍에가 무엇을 뜻하는지 알기에
 그것이 편하고 가볍다는 예수님 말씀을 믿지 못합니다.
철부지들은 세상의 멍에를 쓰고 힘겹게 살아온 이들이지만
예수님의 매력에 이끌려 그분의 멍에를 메어보고
그것이 참으로 가볍고 편안하다는 것을 알게되는
순수하고 착한 영혼들입니다.
나는 어떤 모습으로 예수님을 따르고 있는지 반성하게 됩니다.
나는 지혜롭다는 자들의 마음인지,
철부지의 마음인지..

✠ 마태 11,25-30

25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26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27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28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30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 Mt 11:25-30
 
At that time Jesus exclaimed:
“I give praise to you, Father, Lord of heaven and earth,
for although you have hidden these things
from the wise and the learned
you have revealed them to little ones.
Yes, Father, such has been your gracious will.
All things have been handed over to me by my Father.
No one knows the Son except the Father,
and no one knows the Father except the Son
and anyone to whom the Son wishes to reveal him.”
“Come to me, all you who labor and are burdened,
and I will give you rest.
Take my yoke upon you and learn from me,
for I am meek and humble of heart;
and you will find rest for yourselves.
For my yoke is easy, and my burden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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