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11,20-24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SAVE THE WILDLIFE. 작가ID: 파이 /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9078

회개 하지 않는 삶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강하게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 앞에서 현재 우리의 회개하지 않는
세속적 가치를 따르는 삶의 여러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 중에서 환경과 관련된
나의 사소한 일상들이 머릿속을 채웁니다.

하느님께서는 ‘보시니 참 좋았다.’
라고 하시는 세상을 사랑으로 만드셨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
번영하기 바라는 마음에서 주신 선물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당연하게
자연을 착취하고 돈을 위해
서슴없이 그 선물을 파괴합니다.

이윽고 우리는 회개하지 않아
팬데믹과 여러가지 질환 등을 달고 살게 되었습니다.
상황이 어쩔 수 없어서,
혹은 오늘만 좀 편하게!
라는 틈을 나 자신에게 주어
종이컵을 쓰거나
물티슈를 한 장 슬쩍 뽑아쓰는
스스로를 반성하며,
사랑으로 주신 환경,
우리 공동의 집인 지구를 위해서
분리수거나 이면지 사용 등의
작은 노력을 더 열심히 해봅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0-24
20 그때에 예수님께서 당신이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
꾸짖기 시작하셨다.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1 “불행하여라, 너 코라진아! 불행하여라, 너 벳사이다야!
너희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티로와 시돈에서 일어났더라면,
그들은 벌써 자루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회개하였을 것이다.
22 그러니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23 그리고 너 카파르나움아, 네가 하늘까지 오를 성싶으냐?
저승까지 떨어질 것이다.
너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소돔에서 일어났더라면,
그 고을은 오늘까지 남아 있을 것이다.
24 그러니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는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Gospel Mt 11:20-24
Jesus began to reproach the towns
where most of his mighty deeds had been done,
since they had not repented.
“Woe to you, Chorazin! Woe to you, Bethsaida!
For if the mighty deeds done in your midst
had been done in Tyre and Sidon,
they would long ago have repented in sackcloth and ashes.
But I tell you, it will be more tolerable
for Tyre and Sidon on the day of judgment than for you.
And as for you, Capernaum:
 
Will you be exalted to heaven?
You will go down to the netherworld.
 
For if the mighty deeds done in your midst had been done in Sodom,
it would have remained until this day.
But I tell you, it will be more tolerable
for the land of Sodom on the day of judgment than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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