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베네숲

한권의 책 <농사 사도직> – 캐서린 도허티

“땅은 결코 서두르지 않는단다. 만일 인간이 땅을 병들게 만든다면, 인간은 땅에게 사과하고 땅에게 용서를 청해야 하는 거란다. 그리고 땅을 건강하고 비옥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해야 하지. 한 세대에 의해 손상된 토양을 복구시키기 위해서는 때론 네 세대나 되는 세월이 소요되기도 한단다.” – 본문 중에서농사를 통해 복음을 실천한 캐서린 도허티(1896~1985) 여사가 쓴 이 책은 땅과 […]

제 24회 농민주일을 맞아~~

대구교구 정평위에서 주관하는 <함께꿈 미사 & 토크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가톨릭 우리농과 농민의 삶>에 대해 농민회 본부장이시면서 전주교구 정평위원장이신 조민철 스테파노 신부님께서 함께 자리해주셨습니다.현대사회에 소외되고 가난한 농민들의 고단한 삶에 대해 경제적 지원에 앞서 도시와 농촌이 함께 돕고 건강하고 선한 기운을 서로 주고받을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보다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그분들의 수고에 고마움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생명의 […]

기후변화와 에너지 : 미세번지와 기후위기시대, 두 가지 해법 – 자본의 길, 공동체의 길

지난 6월 10일부터 13일 까지 2박3일 일정으로 부산 올리베따노 수녀회 계속양성 프로그램 에 참석했습니다. 주제는 “미세번지와 기후위기 시대, 두 가지 해법” 이었습니다.★ 강의 요약“올해 5/15일 광주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폭염현상이 일어났고 온 국민이 미세먼지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이상 기후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 폭염, 미세먼지, 태풍, 장마 이 모든 것이 기후변화가 가져온 효과이다. […]

내 아우 아벨은 어디에?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 부산 올리베따노 수녀회 진행하는 계속양성 프로그램에 도 라헬 수녀님과 최 나자렛 수녀님이 참석하셨습니다. 프로그램 주제는 “내 아우 아벨은 어디에? :성매매, 인신매매를 통해 바라보는 여성인권” 였습니다. 다녀온 소감을 라헬 수녀님이 보내 주셨습니다.~첫째 날 오후에는 오리엔테이션 및 에우카리아 수녀님의 환대에 관한 강의가 있었다. 둘째 날에는 에코젠더 평생교육원 원장 고명진 선생님과 전 막달레나 상담소 소장이었던 […]

분원에서 온 편지-베네딕도 교육관

지난 4월 29일, 베네딕도 교육관 성경공부반 학생들의 <아나바다 나눔터>가 있었습니다. 사순시기 탄소단식을 함께 실천하면서 서로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자리로 각 가정에서 마련한 물건들을  시상식과 함께 즐겁게 나누셨네요. 멋진 잔치 소식 감사드립니다.  성경심화반  오병희 레오 형제님의 소감을 함께 나눕니다.배 이사악  교수 수녀님께서 사순절을 지내며 ‘탄소단식’ 자율참여를 독려하시기에 표를 받아보니 시골집과 시내를 오가며 평소 실천하고있는 것들이 있어서 적극적으로 해봐야겠다는 마음이 앞섰다.  손수건사용,이면지활용부터 에너지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