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재교육 피정 마침 6.10



‘사부 성 베네딕도와 함께 하느님을 찾는 30일 간의 여정’을 마친 수녀님들이
6월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사수동 본원 베네딕도 성인 상 앞에 모였습니다.

성규를 사부님의 가르침과
주님의 은총 안에서 복된 시간을 보내고
삶의 자리로 돌아가는 수녀님들께
축하와 축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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