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제 미사 – 남정수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지난 7월 2일 서울대교구 명동대성당에서
사제서품을 받은 남정수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의 첫미사가 있었습니다.

“부서지고 꺾인 마음을,
하느님 당신께서는 업신여기지 않으십니다.”(시편 51,19)
를 서품 성구로 택하고
사제의 길로 새로운 걸음을 내디딘 신부님의 매일에
축복과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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