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영화 <알바트로스>


‘당신은 시대의 현실을 직시할 용기가 있습니까?’
끔찍한 최후를 맞이한 알바트로스, 인간의 편리함은 의도치 않게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전세계는 우리가 한번 쓰고 버린 플라스틱으로 병들고 있습니다.
크리스 조던(Chris Jordan)은 8년 동안 알바트로스 곁에서 사진과 영상을 찍어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메시지를 던집니다.
‘알바트로스’는 플라스틱으로 가득찬 태평양 미드웨이섬에서 고통받는 알바트로스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낸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출처 : 녹색연합>
이 다큐멘터리는 수도회 NAS 방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개인적으로 막시밀리안 수녀에게 연락하시면
구글 드라이브에서도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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