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bye~ Dear sisters! 10.14/11.13
우간다 진자 공동체의
로즈마리 카부호, 레지나 나카찌, 에블린 난푸카 수녀님,
나미비아 윈툭 프리오랏의
마리아고레띠 네카로 수녀님 모두
한국 선교체험 프로그램을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이 곳에 있는 동안 다들 기쁘고 즐겁게 밝은 얼굴로 지내주어
우리 공동체에 큰 힘을 주었습니다.
서로 다르지만 하나인 모습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 시간을 허락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 드리며,
돌아간 각자의 자리에서도
건강하고 행복한 수도여정 걸어가시길 기도합니다!
+) 네 분 수녀님 모두 무사히 본국에 도착했다는 소식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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