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집지기

마르 9,2-13 연중 제6주간 토요일

12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과연 엘리야가 먼저 와서 모든 것을 바로잡는다. 그런데 사람의 아들이 많은 고난과 멸시를 받으리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은 무슨 까닭이겠느냐? 13 사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데, […]

마르 8,34―9.1 연중 제6주간 금요일

예수를 어떻게 따라야 하는가?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질문이고 우리 수도자들의 화두이다. 예수를 어떻게 따라야 하는가? 예수께서는 당신 가까이 부르신 이들에게 말씀하신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르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

마르 8,27-33 연중 제6주간 목요일

하느님의 일 – 당신의 생명을 기꺼이 나누어 주시고자 당신 닮은 모습으로 사람을 빚어내시고 부르셨다. – 종살이하는 백성을 해방시키고, 그 한 가운데 장막을 세우시어 그들과 함께 광야에서 머무르셨다. – 더 가까이 […]

마르 8,22-26 연중 제6주간 수요일

눈먼 이가 걸어 다니는 사람들을 보고 나무 같다고 하면서도 사람들인 것 같다고 짐작하는 것은 ​그가 선천적인 시각장애자는 아니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으로 해석 된다. 예수님께서 눈먼 이를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신 […]

마르 8,14-21 연중 제6주간 화요일

그들의 누룩과 예수님의 누룩 누룩은 부풀게한다. 그들의 누룩은 군중을 굶주리게 하고선 자신들의 배는 불린다. 그들의 누룩은 타인을 납작하게 누르면서 자신은 거대하게 부풀려 자신을 들어높인다. 예수님의 누룩은 군중을 배불리 먹이고선 당신은 […]

2022 종신서원 2.12

이 알로이시아 수녀님의 종신 서원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22년 2월 12일 토요일,지난 10년 동안 공동체 안에서 그리스도를 따르고 툿찡포교베네딕도 수녀회의 규칙에 따라수도생활을 해 왔던 한 분의 수녀님이자신의 삶을 온전히 예수님께 종신토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