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8,1-11 사순 제5주일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요한 8,11) 저는 참, 다른 사람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렇게 관심만 가지면 그래도 괜찮은데, 그것을 매번 재판관이 되어, 맞고, 틀리고 판단합니다. 선악과를 따먹고 선과 악을 알게 된 […]
저자는 아직 경력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집지기 씨는 무려 1396 항목에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요한 8,11) 저는 참, 다른 사람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렇게 관심만 가지면 그래도 괜찮은데, 그것을 매번 재판관이 되어, 맞고, 틀리고 판단합니다. 선악과를 따먹고 선과 악을 알게 된 […]
빈소 : 4월 3일 주일 대구파티마병원 장례식장 301호 장례미사 : 4월 5일 화요일 오전 8시, 장례식장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 사람들은 예수님을 붙잡아오지 않은 성전경비병들을 보고 “최고 의회 의원들이나 바리사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그를 믿더냐? 율법을 모르는 저 군중은 저주받은 자들이다.”라고 합니다. 높은 자리에 앉아있는 그들은 자신들의 바위처럼 […]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 보다는 갈릴래아 호수 주변에서 주로 활동하셨는데 그 이유는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유대 지도자들을 피하여 예루살렘 보다는 비교적 안전한 은신처였던 곳으로 보이는 갈릴래아에서 활동을 하신다. 초막절 […]
‘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나를 위하여 증언한다’ 라고 예수님께서 말씀 하신다. 나는 생각해 본다. 내가 하는 일이 주님을 증언하는가? 만일 그렇지 않다면 이거 해서 뭐 할라꼬? 예수님을 만날 수 […]
§ 예수님은 좋겠다. 하느님이 아빠라서…§ 어느날 성녀 대 데레사가 타고 가던 마차의 바퀴가 진흙 구덩이에 빠졌습니다. 비가 억수 같이 오는 날 마차에 타고 있던 모든 이들이 밖에 나와 진흙탕에 빠진 […]
38년이나 앓고 있는 사람에게 건강해지고 싶냐고 물어보는 예수님에게 “놀리세요?”라며 물어보고 싶다. 당연한 거 아닌가 싶어서,, 그만큼 오래 아팠으니 그 간절함이 크지 않을까? 아니면 아예 포기를 했을까? 너무 오래 아파서 그 […]
매년 3월 넷째 주 토요일, 우리나라 시각으로 저녁 8시 30분 부터 9시 30분 까지 한시간 동안 진행되는 지구를 위한 소등행사. 올해 각자의 자리에서 지구를 위한 1시간을 봉헌하는 많은 이들과 우리 […]
“하늘을 쳐다보아라. 네가 셀 수 있거든 저 별들을 세어 보아라. 너의 후손이 저렇게 많아질 것이다.” 창세 15,5 <왕실 관리의 아들을 살리시다> ‘그 사람은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믿고 떠나갔다.’ 말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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