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17,20-26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예수님께서 잡히시기 전 하셨던 마지막 기도… 예수님의 간절한 바람이 담겨있는 마지막 기도…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한 번 더 시선이 갑니다. 어떤 마음으로 기도하셨을까? 예수님은 그 시간에 어떤 모습으로 계셨을까? 곰곰히 생각을 […]
저자는 아직 경력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집지기 씨는 무려 1396 항목에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잡히시기 전 하셨던 마지막 기도… 예수님의 간절한 바람이 담겨있는 마지막 기도…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한 번 더 시선이 갑니다. 어떤 마음으로 기도하셨을까? 예수님은 그 시간에 어떤 모습으로 계셨을까? 곰곰히 생각을 […]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하느님 아버지께 ‘내게 맡기신 이 사람들, 제자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모습이 나온다. 예수님의 기도 내용은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신 것처럼 제자들도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게 해달라는 기원이다. […]
5월 30일(월)에 분원 성소 담당자 모임이 있었습니다. 멀리서 가까이서 모인 20명의 수녀님들은<새교리지침서(2020)에 따른 청소년 사목과 성소 계발의 방향>에 대한 강의를 듣고이 시대에 교회가 청소년교육과 사목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할 것인지 […]
길 예수님은 길이시고 성모님은 그 길을 걸으신다. 성모님께서 엘리사벳을 만나신 것도 그 길 안에서이다. 결코 그 길을 벗어난 적이 없으신 성모님은 내가 가기 전에 항상 먼저 오신다. 예수님과 함께… 권 […]
답을 아는 유일한 사람 그 사람은 에수님입니다. 세상의 모든 이론들을 갖다 댄다 할지라도 그것은 당신 앞에 아무런 진리가 되지 못합니다. 오직 당신 만이 주시는 평화, 당신의 사랑, 당신의 가르침… 그것만이 […]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고난과 죽음, 부활의 증인으로서 우리를 세우신 분이십니다. 또 복음의 선포자로 우리의 자리를 만들어 주시는 분으로 오늘 복음은 말하고 있습니다. 증인이라는 말은 자기가 듣고 본 […]
오늘 복음에서는 “내 이름으로”에 머물게 됩니다. ‘말만 하면 다~ 들어주겠다’의 말씀이 아니라 내 이름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청해야 하는 것이 새롭게 보입니다. 누군가의 이름으로 무엇을 청할 때에는 그 사람 대신 내가 […]
근심은 ‘괴롭게 애를 태우거나 불안해하는 마음, 걱정’이다. 그래서 근심이 있다는 것은 좋은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근심이 해결되었을 때의 해방감은 또한 이루 말할 수 없다. 오늘 복음에서는 산모가 해산할 때의 고통과 […]
5월 23일 JPIC 확대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각 분원에서 모인 JPIC 확대 위원 수녀님들은오랜만에 얼굴을 보고 만나 인사를 하고,각자의 사도직 현장 안에서 지구와 세상을 위한 작은 실천들을 나누었습니다. 오전에는 한 필리아 […]
수성구 생활자원회수센터에 방문했습니다.수성구 청호로에 있는 생활자원회수센터는 분리 배출한 재활용 폐기물– 종이, 비닐, 플라스틱, 병, 철, 비철, 스티로폼 등-을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으로 선별하는 대구 최초 자동 선별 시설입니다. 수성구에서만 연간 16,263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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