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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크리스티나 원장 수녀님 축일 7.24

7월의 여름이 무르익어 가는 날,원장 문 크리스티나 수녀님의축일 축하식이 있었는데요~특별히 올해는 이 헬만 수녀님과수련자 김 크리스티나 자매님,이렇게 세 분의 축일을 함께 축하하며세 배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공동체를 위해 봉사하는 수녀님을 위해정성스레 […]

마태 20,20-28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셨음에도 언젠가 그들이 당신의 모습을 닮으리라는 희망을 지니신 듯합니다. 그리고 그런 그들에게 당신이 마시는 잔이 섬기는 이로서의 삶임을 말씀하십니다. 하느님을 섬긴다는 것은 […]

마태 13,24-30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오늘의 복음 ‘가라지의 비유(13, 24-30’ 이야기는 예수님의 비유 설명(13, 36-43)이 같이 따라옵니다. 그래서 함께 읽으면 이해하는데 훨씬 도움이 됩니다. 예수님께서 ‘가라지의 비유’를 이야기 하신 후 제자들이 비유를 설명해 주십사 청합니다. […]

요한 20,1-2.11-18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마리아야!” 예수님이 내 이름을 부르실 때 하나의 감미로운 음악이 되어 내게로 전해진다 마리아는 적극적으로 예수님 가까이 다가가며 주님을 늘 갈망하고 원했던 여인이었다. 그러나 누가 예수님을 모셨는지 몰랐고 예수님이 서 계신 […]

마태 13,10-17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하늘나라의 신비는 무엇일까? 아! 예수님, 예수님이시다. 모든 것이 예수님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3,10-17그때에 10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왜 저 사람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십니까?” 하고 물었다.1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