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집지기

요한 16,12-15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 요한 16,12-15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12 “내가 너희에게 할 말이 아직도 많지만 너희가 지금은 그것을 감당하지 못한다. 13 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스스로 이야기하지 않으시고 들으시는 것만 이야기하시며, 또 앞으로 올 일들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다.14 그분께서 나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나에게서 받아 너희에게 알려 주실 […]

마태 5,33-37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 마태  5,33-3733 ‘거짓 맹세를 해서는 안 된다. 네가 맹세한 대로 주님께 해 드려라.’ 하고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또 들었다. 34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아예 맹세하지 마라. <하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하느님의 옥좌이기 때문이다. 35 땅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그분의 발판이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위대하신 임금님의 도성이기 때문이다. 36 네 머리를 두고도 […]

마태 5,27-32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 마태 5,27-32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7 “‘간음해서는 안 된다.’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28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마음으로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29 네 오른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던져 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30 또 네 오른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

마태 5,20ㄴ-26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 마태 5,20ㄴ-2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20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21 ‘살인해서는 안 된다. 살인한 자는 재판에 넘겨진다.’고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22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그리고 자기 형제에게 ‘바보!’라고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지고, […]

마태 5,17-19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마태 5,17)​우리가 함께 일을 할때 오해나 이해를 못 받을때가 있다.오늘 말씀처럼 당신은 완성하러 왔지만작은 우리 눈에는중요한 율법을 마음대로 하시는 듯 보이는 것처럼.주님이 이러하면 우리야 어떠하겠나 한편 이해도 되지만불편한 자리를 만나면 어렵다.그래서 오늘 다시 다짐해 본다.오해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을 만나면나 자신부터 예수님처럼 당당히 솔직히 표현하기~“사실 나는 ~~하고 싶었어요.”“저는 ~~하려는 마음이었어요.”박 […]

성령강림을 축하드립니다!

성령카드뽑기!각자에게 들려주시는 말씀과 은사와 열매를 함께 나누며하느님께서 각 사람에 맞게 역사하고 계심을느끼며 감사드리게 되는 시간입니다.성령의 열매는 사랑, 기쁨, 평화, 인내, 호의, 선의, 성실,온유, 절제입니다. 이러한 것들을 막는 법은 없습니다.그리스도 예수님께 속한 이들은 자기 육을 그 욕정과 욕망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우리는 성령으로 사는 사람들이므로 성령을 따라갑시다.  갈라티아 5,22-25 모든 민족들과 나라에 세우신 하느님의 온 교회를 […]

마태 10,7-13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파견하시면서 당부하시는 말씀 안에 있는 한 부분을묵상하게 된다.에수님은 열두 제자를 파견하시면서 사명을 주시는데 이것은 지금까지 당신께서 해오시던일과 같이 복음을 선포하고, 환자를 치유하고, 죽은 이를 살리고, 마귀를 쫓아내라는 것이다.제자들에게 이런 사명을 주시는 것은 제자들이“거저 받았으니 거져 주는 것”이 마땅하기 때문이라고 하신다.​제자들이 파견 받아서 길을 떠날 때에 갖추어야할 태도는“전대에 금도 은도 구리 돈도 지니지 말라. […]

요한 19,25-34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오늘은 전례력으로 처음 성령강림대축일 다음 월요일로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마리아 기념일’을 지냅니다.복음에 예수님께서는 돌아가시기 전에 십자가아래에 있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를 모자관계가 되게 해 주셨습니다. 이로서 성모님께서는‘십자가 곁에서 아드님의 유언에 따라 모든 사람을 당신 자녀로 받아들이셨으며,그리스도의 죽음으로 그들은 천상 생명을 받아 새로 태어났나이다.또한 사도들이 주님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고 있을 때 당신의 간구를 제자들의 기도에 결합시켜 기도하는 교회의 본보기가 […]

요한 20,19-23 성령 강림 대축일

 하느님의 숨결,그 숨결은 생명의 숨결이다.닫힌 마음, 차가운 마음을 열고 들어오는 기운,그 기운이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고분노와 좌절을 용서와 사랑으로 바꾸어 놓으신다.한 청년을 만났다.어려서부터 아버지와 함께 살았지만 소통하지 못하고마음 가득 불만과 답답함으로 오랜 세월을 보낸 그에게새로운 바람이 들어왔다.그 바람은 바로 성령의 바람이었다.주님께서 보내신 성령의 바람이 한순간 그를 확 바꾸어 놓았다.믿음의 빛은 과거의 어두웠던 그를환한 미소의 청년으로 빛나게 했다.사랑하는 […]

요한 21,20-25 부활 제7주간 토요일

요한사도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하는 베드로사도에게주님께서는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냐”고 물으시며당신을 따르라고 하십니다.베드로사도가 듣고 싶었던 질문의 답은 그 제자의 미래였고주님께서 주신 말씀은 상관없는 일에는 관심을 두지 말라고 하십니다.그렇게 자신과 상관없는 일에는 관심을 끊고 주님을 따르는 일에로 주의를 돌리셨는데도주님의 답을 유추하여 그 제자가 죽지않으리라고 말이 퍼져나갔습니다. 우리들은 알아서 득이 되지도 않고, 또 그다지 중요하지도 않은 일임에도 굳이 남의 일에 흥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