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집지기

마태 5,17-37 연중 제6주일

+ 마태  5,17-37<17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1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19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

마르 8,1-10 연중 제5주간 토요일

​+ 마르 8,1-101 그 무렵 많은 군중이 모여 있었는데 먹을 것이 없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말씀하셨다. 2 “저 군중이 가엾구나. 벌써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말이다. 3 내가 저들을 굶겨서 집으로 돌려보내면 길에서 쓰러질 것이다. 더구나 저들 가운데에는 먼 데서 온 사람들도 있다.”4 그러자 제자들이 “이 광야에서 누가 어디서 빵을 구해 […]

마르 7,31-37 연중 제5주간 금요일

+ 마르 7,31-37  그때에 31 예수님께서 티로 지역을 떠나 시돈을 거쳐, 데카폴리스 지역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갈릴래아 호수로 돌아오셨다.32 그러자 사람들이 귀먹고 말 더듬는 이를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에게 손을 얹어 주십사고 청하였다. 33 예수님께서는 그를 군중에게서 따로 데리고 나가셔서, 당신 손가락을 그의 두 귀에 넣으셨다가 침을 발라 그의 혀에 손을 대셨다. 34 그러고 나서 하늘을 우러러 한숨을 […]

한권의 책 <플랜 드로다운> – 폴 호컨

“싫든 좋든, 과학을 믿든 안 믿든, 기후변화의 현실은 우리에게 달려 있다. 기후변화는 단지 날씨 양상뿐만 아니라 생태계와 대륙빙하, 섬, 해안가, 전 세계의 도시, 그리고 모든 살아 있는 사람과 다음 세대의 건강 및 안전에 이르기까지 온갖 것에 영향을 미친다… 우리가 사는 지구에 피해를 주는 것을 넘어, 기후변화는 사회구조와 민주주의의 기초를 손상시킨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

마르 7,24-30 연중 제5주간 목요일

“데칼로그-십계” 10부작 중 2번째 어느 선택에 관한 이야기 중에 나오는 장면입니다.오늘 말씀 속의 시리아 페니키아 여인의 모습 속에서 떠오른 ‘간절함’이라는 단어는이 장면을 떠오르게 했습니다.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경과도 같을 것입니다.소용이… 효과가… 어떻게 될까… 이런 저런 생각으로 멈칫하거나 뒷일이 두려워 주저하는 일도 없으며, 아니 하지 않으면 죽을 것이기에 처절한 몸부림…간절함입니다.25절의 곧바로, 발 앞에 엎드리다 라는 움직임이 여인의 마음을 […]

축하합니다! 종신서원 2.10

축성   하느님을 섬기도록 당신의 일을 위해 쓰시기 위해거룩하게 하셨습니다.  모든 주도권을 하느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먼저 부르시고 우리는 부르심에 응답하는 것뿐입니다.  축성된 사람은 하느님의 부르심과 거룩하게 하심에 감사드리며 사랑의 응답으로써 자신을 하느님께 온전히 봉헌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수도자는 하느님의 부르심에 전적으로 응답한 사람으로서 성령으로 축성된 사람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데에 쓰여져서는 아니되며오직 […]

마르 7,14-23 연중 제5주간 수요일

+ 마르 7,1-13그때에 1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 몇 사람이 예수님께 몰려왔다가, 2 그분의 제자 몇 사람이 더러운 손으로, 곧 씻지 않은 손으로 음식을 먹는 것을 보았다. 3 본디 바리사이뿐만 아니라 모든 유다인은 조상들의 전통을 지켜, 한 움큼의 물로 손을 씻지 않고서는 음식을 먹지 않으며, 4 장터에서 돌아온 뒤에 몸을 씻지 않고서는 음식을 먹지 않는다. […]

축하합니다! 첫서원 2.9

서원예식을 통해 그리스도의 멍에를 상징하는 성의와 사랑의 봉헌을 뜻하는 수건을 받고, 수련자는 앞으로 불리워질 새이름 수도명을 받습니다.한 로사 자매는 한 아델라 수녀로 불리워지게 되었습니다.전생애가 하느님에 대한 찬미가 되도록 힘쓰며수도복을 입음으로 그리스도를 따르는데 도움이 되고이웃에게는 교회의 표징이 되도록 살아가길 기도하며 공동체는 함께 걸어갑니다.“첫서원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마르 6,53-56 연중 제5주간 월요일 [출처] 마르 6,53-56 연중 제5주간 월요일 |작성자 베네bene

+ 마르 6,53-56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은 53 호수를 건너 겐네사렛 땅에 이르러 배를 대었다.54 그들이 배에서 내리자 사람들은 곧 예수님을 알아보고, 55 그 지방을 두루 뛰어다니며 병든 이들을 들것에 눕혀, 그분께서 계시다는 곳마다 데려오기 시작하였다. 56 그리하여 마을이든 고을이든 촌락이든 예수님께서 들어가기만 하시면, 장터에 병자들을 데려다 놓고 그 옷자락 술에 그들이 손이라도 대게 해 주십사고 청하였다. 과연 […]

축하합니다! 수련기 시작 2.8

우리는 조금 전에 요한복음 13장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을 떠나실 때가 된 것을 아시고 사랑하는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심으로써 극진한 당신의 사랑을 보여주셨고 앞으로 제자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유언하신 것입니다. 수련기를 시작하는 순간에 이 복음을 읽는 것은 그리스도 제자로 불리운 사람들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소명이 없는 부르심은 없습니다. 주님의 제자들의 소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