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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15,9-17 성 마티아 사도 축일

+ 요한 15,9-1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10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것처럼,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무를 것이다. 11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다.12 […]

요한 10,1-10 부활 제4주간 월요일

+ 요한 10,1-10​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양 우리에 들어갈 때에 문으로 들어가지 않고 다른 데로 넘어 들어가는 자는 도둑이며 강도다. 2 그러나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들의 목자다. 3 문지기는 목자에게 문을 열어 주고, 양들은 그의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그리고 목자는 자기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 4 이렇게 자기 양들을 모두 밖으로 […]

성모의 밤 “우리는 서로 다르지만 하나입니다. We are different yet one.”

화려한 빛깔을 자랑하는 꽃들로부터자세히 들여다 보아야만 알아챌 수 있는이름 모를 작은 들꽃까지,어느 하나도 사랑스럽지 않은 것들이 없습니다.저마다 다른 모습을 하고,다른 생각을 가지고다른 문화와 가치 속에서 살아가지만하나하나의 존재가특별한 의미와 고유한 아름다움을 지닌저희들처럼 말이지요.…..당신의 fiat은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저희가 보내진 어느 곳에서나 하느님을 섬기며누구에게나 활짝 열려있는 거처를 만들어당신의 아드님을 알고 사랑할 수 있도록저희의 모범이 되어 주십니다.사랑하올 어머니,저희는 하느님을 향한 […]

주님 부활을 기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주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알렐루야 알렐루야!    수녀원 곳곳을 아름답게 꾸며고 부활의 기쁨을 노래합니다.^^ 그림의 천사가 한 손으로 무덤을 가리키고, 다른 한 손을 위로 향하고 있습니다. 스승의 죽음 후, 모든 것이 끝난 듯하고, 희망 마저도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러나 세 여인들은 이른 새벽 서둘러 무덤으로 갔습니다. 여인들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두려우면서도, “어찌하여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찾고 있느냐?”(루카 24,5)는 […]

성주간 전례

십자가를 앞세운 긴 행렬을 걸으며…언제나  주님을 따르는 길에 서 있는 우리들을 돌아보게 합니다.주님을 수난감실에 모시고 성시간과 조배를 바칩니다.성금요일에 바치는 독서기도예레미아의 애가의 고통을 겪는 사나이…말씀이 이루어지기 위해 목숨까지도 허락하시고마지막까지 그 길을 걸을신 주님의 사랑의 길을 떠 올리게 합니다.2000년 전 성금요일에 날씨가 이렇지 않았을까…웬지모를 느낌이 드는 마음을 스치는 바람에 기도를 올려보냅니다.“보라. 십자나무” 성금요일 십자가 경배를 드립니다.“귀한 나무 귀한 […]

한권의 책 소개 1

경이로움   ” 내손이 땅의 기초를 놓았고  내 오른손이 하늘을 펼쳤다.  내가 그들을 부르면  다 함께 일어난다.”     – 이사 48,13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의 진화라는 성스러운 이야기를 배우는 것은 문화 종교의 이야기를 배우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우주론은 우리가 누구이며 존재하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다룬다.과학을 포함하지만 과학이나 실증적인 수단을 넘어 우리 존재의 목적과 의미를 탐색한다.우주론은 이야기를 통해 존재의 바탕을 가리킴으로써 궁극적인 […]

“축하드립니다! 서원25주년 은경축

“축하드립니다! 서원25주년 은경축을 맞으시고 로마 총원으로 선교 떠나시는 곽 필립바 수녀님 서원25주년을 맞아 첫서원! 그 순간의 사랑을 기억하며  주님께 드린 봉헌의 삶을 감사드리는 은경축 미사를 드렸습니다. 로마로 선교를 가시게 되어 동기수녀님들과 함께 은경축을 하지 못하고 홀로 기념하게 되어 아쉬움이 있었지만 주님께서는 당신의 은총은 따로 떼고 나누어져도 부족함이 없으심을 느끼게 해주셨습니다.순명과 정주, 그리고 수도생활의 개선을 끊임없이 추구하며오늘의 부족함도 주님의 자비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