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집지기

마르 1,40-45 연중 제1주간 목요일

“가엾은 마음이 드셔서..” 연민의 한자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두 글자 모두 마음을 의미하는 글자가 들어 있었습니다. 마음에 마음을 더하는 것…연민.. 그 사람의 고통을, 슬픔을, 외로움을.. 함께 아파하며.. 그 사람의 마음 안으로 […]

마르 1,29-39 연중 제1주간 수요일

다음 날 새벽 아직 캄캄할 때,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곳으로 나가시어 그곳에서 기도하셨다. (마르 1, 35) 제자를 뽑거나 당신이 하실 일을 앞두고 예수님께서는 늘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모습을 통해서 나는 매일 내가 […]

마르 1,21ㄴ-28 연중 제1주간 화요일

사랑과 관심이 앎을 넓히고 앎이 고백을 낳고 고백이 신앙이 되고 그 신앙을 살아내지 못하면 그 고백을 살아가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앎과 고백과 신앙이 하나되는 한해를 기도해 본다 마리피앗 수녀 ✠ 마르코가 […]

마르 1,14-20 연중 제1주간 월요일

마르코 복음은 1,1에 “하느님의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 이라는 서두로 시작한다. 서두에 나오는 예수님의 칭호를 보면,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메시아, 구세주)” 라 부르면서 예수께 대한 마르코 교회의 신앙을 먼저 고백한다. […]

요한 3,22-30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

광야의 세례자 요한, Geertgen Tot Sint-Jans, c.(1465-1495)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상대가 누구인지에 따라 난 커져도 된다고 생각하고, 또 자연스레 내가 작아져야 되는 존재가 되기도 […]

따뜻함을 나눠요 – 목도리&담요 나눔

한 청년의 귀한 나눔의 마음에 힘을 더하고자 수녀원 본원에서도 목도리&담요 나눔에 동참했습니다. 많은 수녀님들이 관심을 가져 주신 덕분에 두 박스 가득 목도리와 담요가 모였습니다. 추운 겨울을 밖에서 나야 하는 분들에게 […]

루카 4,14-22ㄱ 주님 공현 대축일 후 목요일

2021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은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학수고대하던 메시아의 시대가 예수님의 오심으로 활짝 열렸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주님의 은혜로운 해”는 […]

마르 6,45-52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

제자들은 늦은 오후 출발하여 저녁에는 호수 한가운데에,,, 새벽에도 뭍에 닺지 못하고 호수에서 맞바람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맞바람에 애를 쓰는 제자들이 어떤 맘으로 그 상황을 대처했는지 하느님께 도와달라 청하며 애를 썼는지 하필 […]

온라인 구유경배

어느 새 성탄시기가 끝나갑니다. 거리두기 강화조치로 성탄 미사도 구유경배도 어려워진 이번 성탄시기… 주님공현 후 주간을 맞아 수녀님들의 성탄 성가와 함께 수녀원 구유 온라인 경배 하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