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집지기

마르 5,1-20 연중 제4주간 월요일

오늘 복음은 쫓겨난 더러운 영, 악령에 관한 이야기이다. 유대인들의 입장에서 볼 때에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이 사는 장소가 부정하고, 불결한 장소임을 강조하는 표현들이 나온다. “호수 건너편 게라사인들의 지방”은 이교인들의 지역이라 […]

마르 1,21ㄴ-28 연중 제4주일

새롭고 권위있는 가르침 새롭고 권위있는 가르침이 무엇일까? 새롭다는 것은 짐작이 가는데 권위가 있는 가르침은 어떤 것일까? 아마도 그것은 예수님의 삶 자체를 말하는 것이겠지. 그분의 삶이, 그분의 온 생애가 바로 내가 […]

마르 4,35-41 연중 제3주간 토요일

“왜 겁을 내느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오늘 제1독서를 읽다보니 어렸을 때 불렀던 노래가 생각이 납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의 보증이며 보이지 않는 실체들의 확증입니다.’라고 바오로 사도는 말하면서, […]

마르 4,26-34 연중 제3주간 금요일

“땅에 뿌려지면 자라나서 어떤 풀보다도 커지고 큰 가지들을 뻗어, 하늘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인다.” 우리 각자에게는 하느님께서 주신 소명이 있다. 나에게도 있고,, 너에게도 있고,,, 단지 그것이 아직도… 지금 이 순간에도… […]

분원에서 온 소식 – 물건 오래 쓰기

압량 AD 대학생 센터, 압량 대학생 거점 성당에서 소임 중인 요세피나 수녀님이 보내온 영상을 공유합니다. 생태위기로 고통받는 북극곰을 기억하며 생활 속 불편을 사랑의 마음으로 다시 바라보고 실천으로 옮긴 요세피나 수녀님의 […]

마르 4,1-20 연중 제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씨가 뿌려지는 곳은 길, 돌밭, 가시덤불, 좋은 땅이다. 예수님께서 예시를 든 곳이 이 네 곳이라 하여 말씀이 뿌려지는 곳이 여기 뿐이겠는가? 씨는 사방팔방 뿌려지지 않는 곳이 없을 것이다. […]

마르 16,15-18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복음을 읽기전에 바오로사도의 회심 축일이라는 사실에 눈이 한 번 더 갔습니다. 어떻게보면 이 축일의 의미가 지금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신앙을 가지고, 세례를 받았지만 코로나로 […]

마르 1,14-20 연중 제3주일

블록버스터 히어로 영화를 보면, 평범한 주인공이 초능력을 지닌 인간으로 각성하거나 아니면 착한 사람이었는데 흑화되는 계기가 있다. 그 계기가 언제인지 어느 때인지 주인공은 예상하지 못한다. 평범한 나날을 보내던 중에 우연처럼 보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