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피정 마침 6.15

지난 5월 14일 부터 6월 15일 까지 30일 동안
주님과 함께 걷는 여정을 무사히 마무리 하고
타볼산에서 내려 온 수녀님들의 모습입니다^^!

그 동안 사도직 현장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며 쌓였던
몸과 마음과 영혼의 피로를 풀고
기도와 말씀과 성규 안에서
새로운 힘을 얻으셨으리라 믿으며,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시어
기쁨과 희망의 씨앗을 뿌리고 가꾸어 나가실 수녀님들께
기도와 축복의 마음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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