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다락방 성소모임

주님의 학원에서 배우는 ‘아름다운 자수’ 실과 바늘로 한 땀 한 땀 엮어가며 ‘기도하고 일하라’는 베네딕도회의 삶을 매순간 살아가는 헬렌 수녀님의 자수 강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수녀님이 하실 때는 무척 쉬워보였는데 내가 직접 하려고 하니 마음처럼 잘 되지 않았어요~ 실이 꼬이고 엉키고 하는 동안, 내 마음도 그렇게 기다리지 못하고  꼬여도 모른척하고 앞만 향해 달려가지 않았나 생각해 보았습니다.   고운 색깔 실로 수를 놓고 있노라니 다들 얼마나 예쁜 모습이던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많이 반하셨을 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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