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무슨 일이든 할때 기준이 있으면 쉽다.
대부분의 경우
오늘 말씀에 사랑의 기준?, 경계?, 한계? 를 보여 주신다.
그런데 쉽거나 편하지 않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기준이시다
하느님의 자비만큼 자비로운 사람이 되라 요구하신다
그분의 사랑 안에 사는 자
그분의 자비를 맛보고 살아가는 자의 몫
부담스럽지만
살아내고 싶다

“그 느낌 아니까~”

박 마리피앗 수녀
 


​+ 루카 6,27-3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7 “내 말을 듣고 있는 너희에게 내가 말한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너희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잘해 주고, 28 너희를 저주하는 자들에게 축복하며, 너희를 학대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29 네 뺨을 때리는 자에게 다른 뺨을 내밀고, 네 겉옷을 가져가는 자는 속옷도 가져가게 내버려 두어라. 30 달라고 하면 누구에게나 주고, 네 것을 가져가는 이에게서 되찾으려고 하지 마라.
31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32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인정을 받겠느냐? 죄인들도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은 사랑한다.
33 너희가 자기에게 잘해 주는 이들에게만 잘해 준다면 무슨 인정을 받겠느냐? 죄인들도 그것은 한다.
34 너희가 도로 받을 가망이 있는 이들에게만 꾸어 준다면 무슨 인정을 받겠느냐? 죄인들도 고스란히 되받을 요량으로 서로 꾸어 준다.
35 그러나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에게 잘해 주고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어라. 그러면 너희가 받을 상이 클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자녀가 될 것이다. 그분께서는 은혜를 모르는 자들과 악한 자들에게도 인자하시기 때문이다.
36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37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38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Gospel, Luke 6,27-38 


Jesus said to his disciples:
“To you who hear I say, love your enemies,
do good to those who hate you, bless those who curse you,
pray for those who mistreat you.
To the person who strikes you on one cheek,
offer the other one as well,
and from the person who takes your cloak,
do not withhold even your tunic.
Give to everyone who asks of you,
and from the one who takes what is yours do not demand it back.
Do to others as you would have them do to you.
For if you love those who love you,
what credit is that to you?
Even sinners love those who love them.
And if you do good to those who do good to you,
what credit is that to you?
Even sinners do the same.
If you lend money to those from whom you expect repayment,
what credit is that to you?
Even sinners lend to sinners,
and get back the same amount. 
But rather, love your enemies and do good to them,
and lend expecting nothing back;
then your reward will be great
and you will be children of the Most High,
for he himself is kind to the ungrateful and the wicked.
Be merciful, just as also your Father is merciful.

“Stop judging and you will not be judged.
Stop condemning and you will not be condemned.
Forgive and you will be forgiven.
Give and gifts will be given to you;
a good measure, packed together, shaken down, and overflowing,
will be poured into your lap.
For the measure with which you measure
will in return be measured out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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