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가을입회 9.5

9월 5일 토요일,
태풍도 비켜간 주님 찾는 예쁜 해바라기 박 릴리안 자매님의
입회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9월 입회도 코로나 19로 인해
자매님의 가족들만 참석하여 소박하게 진행되었는데요.
새 식구를 맞이하는 수련소 자매들이 공동체를 대신하여
환영과 기쁨의 마음 가득담아 환영 노래를 선물했습니다.

사랑하는 딸, 동생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면서도
못내 아쉬운 마음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가족들의 모습에
덩달아 마음이 짠해지기도 했지만
더할나위 없이 좋은 몫을 택하였음을,
주님께서 더 큰 사랑과 축복으로 모든 순간을 채워 주실 것을 믿고 알기에,
우리는 서로의 길을 묵묵히 함께 걸으며 나아갑니다.

릴리안 자매님~
마음가득 환영합니다.
주님 안에 행복한 수도여정이 되길 다함께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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