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명절을 지내며


미사를 어느때보다 더 흥겹게 봉헌하고
묘지를 찾아 기도드리며…

미리 준비해야 할 차편을 염려함도 없으며
전 부치는 냄새로 집안을 가득채우는 일도 없는 수녀원의 한가위…
공간을 같아하지는 않지만
조상과 추수에 대한 감사를 함께 한 마음으로 드리며
명절을 맞이함은 다르지 않습니다.

온 민족들의 마음이 같을 이날
오랜 만에 만나는 친지들과 반가움과 기쁨이 가득한 명절이 되셨길 기도드리며…
0 답글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
Feel free to contribute!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