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위한 한 시간의 어둠- Earth Hour 3.28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등끄기 캠페인
지구촌 전등끄기(Earth Hour, 어스아워)는
세계자연기금(WWF, World Wide Fund for Nature)이
2007년부터 시행한 환경운동의 하나입니다.
매년 60분 동안 전등을 끄는 행위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데요,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운동 캠페인으로
전 세계 170여개 국가와 기업, 개인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매년 3월 넷째 주 토요일,
우리나라 시각으로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개인과 단체, 기관, 기업 등 누구나 자발적으로
불필요한 전등을 끔으로써
지구촌 전등끄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그리고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짙은 어둠이 생명을 앗아가고
모든 것을 먹먹한 침묵과 고통스러운 공허함으로
채우고 있다 할지라도
결코 어둠이 빛을 이긴 적은 없습니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이기에
이 시간을 견뎌낼 수 있다는 믿음으로.
여기 모인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어둠을 밝히는 빛이 되고
가문 땅을 적시는 마중물이 되어
세상에 작은 희망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28일 저녁 8시 30분 – 9시 30분
많은 수녀님들이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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