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만찬 성 목요일 4.9


성주간의 목요일은 예수님께서 성체성사를
제정하신 것을 기념하는 날 입니다.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는
예수님의 본보기를 따라
특별히 장상수녀님들이 저녁식사 때 봉사를 해 주십니다.
식사 전 각 그룹의 막내들이 나와 원장수녀님과
만찬예식의 유래와 의미에 대해 질의 응답을 합니다.

부활 계란을 미리 받고 즐거워 하는
청원자매님들의 모습이 무척 신나보입니다.

만찬미사 후 성체를 모시고 수난감실로 행렬하여 이동합니다.


준비된 수난 감실에 성체를 모시고 분향을 드립니다.


피땀을 흘리며 고뇌하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그 분 곁에서 밤 조배를 합니다.



“파스카 축제가 시작되기 전,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아버지께로

건너가실 때가 온 것을 아셨다.
그분께서는 이 세상에서 사랑하신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요한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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