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수난 성지주일 4.5

성지주일(Palm Sunday), 주님 수난 성지주일은
예수님께서 십자가형을 앞두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할 때,
군중들의 환영을 받은 일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이 날부터 7일간은 성(聖)주간(Holy Week)으로
주님 수난 사건을 전례적으로 기념하는
연중 가장 거룩한 기간입니다.
성주간 동안 그리스도교 신자들은 예수님 생애의 마지막에 일어난 사건을 되새기며,
그 안에서 파스카의 신비를 경축하고 재현하지요.

이 날은 성지가지를 받아 집으로 돌아가
십자고상에 걸어 놓았다가
다음 해의 재의 수요일에 태워서 재로 만들어 사용합니다.

코로나 19로 미사가 무기한 연기된 가운데
함께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많은 신자분들의 마음에
위로를 주시길 청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 수난 성지주일 예식과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모두들 조금 더 힘 내시고
기쁜 부활 축일을 맞을 준비를 하는
복된 성주간 보내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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