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찬미받으소서> 주간’을 향한 일곱 번째 걸음~!

그렇다면 어떻게~?

▲ 잘 지켜지고 있지 않아요~!
 😢😢😢
 

실행 가능한 국제 협약이 시급히 필요합니다.
지역 국가 당국들이
효과적으로 개입하기에는 역부족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일부 기업이나 강대국이
다른 나라에 고도로 오염된 폐기물을 내다 버리거나
환경을 오염시키는 산업을 이전하는 것과 같은
용서할 수 없는 행위를 막고
의무를 부과하려는 국제적 규제의 틀이 필요합니다.” (173항)

간단히 말해서 발전의 개념을 새로 정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더 나은 세상과 전체적으로
더 높은 삶의 질을 이루어 내지 못하는 기술과 경제 발전은
진보로 볼 수 없습니다.
경제가 성장해도 종종 인간 삶의 질이
실제로 떨어지기도 합니다.” (194항)

+) 클릭하시면 영상이 재생됩니다.


나라의 부를 경제 성장이 아닌
국민의 행복지수로 정하는 나라가 있습니다.
세계경제순위 110위인 부탄은
국민의 91%가 스스로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그런 부탄에는 없는 것이 많다고 합니다.
신호등이 없고,
동물학대가 없고,
화학비료가 없고,
국민모두가 의료와 교육의 혜택을 무상으로 받습니다.
이 시대에 이 모든 것이 가능한 곳이 있다니 놀랍기만 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부족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부유한 나라
가난한 그들이
진정한 기쁨을 누리며 사는 것 같습니다.

 
* 함께 읽어요~! ▶ 회칙 163~201항
0 답글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
Feel free to contribute!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