툿찡포교 베네딕도수녀회 대구수녀원

젊은이의 방 – 수도성소의 기쁨

전체 2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24	한 아델라 수녀,하느님께 받은 선물 베네다락 \| 2020.08.03 \| 추천 0 \| 조회 136	베네다락	2020.08.03	0	136
23	김 바니아 수녀 "젤리 하나가 심은 성소" 베네다락 \| 2020.02.03 \| 추천 2 \| 조회 535	베네다락	2020.02.03	2	535
22	이 릴리안 수녀 "하느님의 낚시" 베네다락 \| 2020.02.03 \| 추천 2 \| 조회 364	베네다락	2020.02.03	2	364
21	김 루아 수녀 “그런 너라도 괜찮다” 집지기 \| 2020.01.21 \| 추천 8 \| 조회 563	집지기	2020.01.21	8	563
20	오 이레네오 수녀 "행복한 삶으로 이끄시는 하느님" bene수녀 \| 2018.11.16 \| 추천 5 \| 조회 1425	bene수녀	2018.11.16	5	1425
19	김 연희 마리아 수녀 "'모태에서부터 나를 빚어만드신 분" bene수녀 \| 2018.11.07 \| 추천 3 \| 조회 1033	bene수녀	2018.11.07	3	1033
18	김 빈첸시아 수녀 "예수님 때문에" bene수녀 \| 2018.02.06 \| 추천 3 \| 조회 821	bene수녀	2018.02.06	3	821
17	마리 로스 수녀 ‘나의 성소 이야기’ bene수녀 \| 2017.11.06 \| 추천 1 \| 조회 991	bene수녀	2017.11.06	1	991
16	박 마리안젤로 수녀 “행복 하십니까?” bene수녀 \| 2017.10.27 \| 추천 1 \| 조회 765	bene수녀	2017.10.27	1	765
15	이 마리아 바울리나 수녀 "저의 성소는 갈망입니다 ^^" bene수녀 \| 2017.10.23 \| 추천 1 \| 조회 703	bene수녀	2017.10.23	1	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