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보다 아무것도 더 낫게 여기지 말라.
Chisto omnino nihil praeponant. R. B.
– 머리말 72,11
▶ 9-5 나는 네가 모든 일을 올바른 자세로 하기를 바란다. 올바른 자세란 한쪽 눈은 나에게, 다른 쪽 눈은 일감에 계속 고정시키는 것이다.
▶ 15-23 내가 무엇보다도 당부하는 것은 항구한 기도이다. 가파른 낭떠러지로 다가가고 있음을 느끼는 때가 바로 한층 더 신뢰에 찬 기도를 바쳐야 할 때이다. 내가 도와주리라는 것을 완전히 확신하면서 말이다.
▶ 15-23 내가 무엇보다도 당부하는 것은 항구한 기도이다. 가파른 낭떠러지로 다가가고 있음을 느끼는 때가 바로 한층 더 신뢰에 찬 기도를 바쳐야 할 때이다. 내가 도와주리라는 것을 완전히 확신하면서 말이다.
▶ 23-3 너는 오로지 나에게만 신뢰를 두어야 한다. 전적인 신뢰와 맡김 속에서 평온히 있어라. 나에 대한 신뢰와 맡김은 영혼을 빛나게 하고 다른 모든 격정들을 바로잡아 준다.
▶ 17-21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어둠도 주고 빛도 주는 하느님이 아니냐? 지금은 어둠의 때지만 머지않아 빛의 때가 올 것이다.
▶ 28-8 내가 철저한 가난 속에 있었던 것처럼 너도 불필요한 것은 모조리 업신여기며 그러한 가난을 받아들이기 바란다. 이 작은 침상에서 나의 완전한 가난을 본받으면서 너 자신을 어느 극빈자보다 더 가난한 자로 여겨야 하는 것이다. 나는 네게서, 꼭 필요한 것 외에는 아무것도 바라거나 소유하지 않는 참된 마음의 가난을 원하기 때문이다.
▶ 53-2 내 사랑아, 너는 온전히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를 원하느냐? 그러면 십자가를 관상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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