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보다 아무것도 더 낫게 여기지 말라.
Chisto omnino nihil praeponant. R. B.
– 머리말 72,11
▶ 그대를 위한 여덟째 성탄 소망; 새로운 눈으로 그대와 사람들을 바라보도록
89p. “두려워하지 마라. 보라, 나는 온 백성에게 큰 기쁨이 될 소식을 너희에게 전한다.” 천사는 그들을 그들의 열등감에서 해방시킵니다. 그 열등감을 기쁨과 확신으로 변화시키는 것이지요.
▶ 그대를 위한 여덟째 성탄 소망; 새로운 눈으로 그대와 사람들을 바라보도록
94p. 우리의 우울한 감정들을 하느님께 내맡기면서 구유의 아기에게서 퍼져 나오는 그 부드러운 빛이 우리의 어두운 감정들을 밝게 비추어 변화시킨다는 것을 우리는 믿습니다.
▶ 그대를 위한 열째 성탄 소망; 그대자신이 축복이 되기를
109p. 신비가 머무는 곳에서 사람은 고향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그대를 위한 아홉째 성탄 소망; 하느님을 믿기를
103p. 마리아는 믿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녀는 하느님과의 모험을 받아들입니다.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이 대답을 토대로 마리아는 하느님의 섭리에 자신을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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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 세상의 진실을 들여다보는 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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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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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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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인, 신실한 기독교인, 채식주의자, 맨유 열혈 팬, 그리고 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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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의 사부] - 베네딕도의 영성, 허성석 로무알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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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길] - '에스더 드 왈' 의 베네딕도수도규칙 해설과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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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석 신부님의 "예수처럼 부처처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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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석 신부님의 "예수처럼 부처처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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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석 신부님의 "렉시오 디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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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사람끼리 배추적을 먹었다.] 김서령이 남긴 '조선 엄마의 레시피'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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