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16,5-11 부활 제6주간 화요일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
그러나 내가 가면
그분을 너희에게 보내겠다.” (요한 16, 7)

죽음을 통해 부활을 배우듯이
떠남을 통해 만남을 배웁니다.

삶안에서 모든것엔 다 때가 있듯이
당신이 이끄시는 그 손길에
모든것을 의지하게 하소서.

-마리문모 수녀-




+ 요한 16,5-1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5 “이제 나는 나를 보내신 분께 간다.
그런데도 ‘어디로 가십니까?’ 하고 묻는 사람이 너희 가운데 아무도 없다.
6 오히려 내가 이 말을 하였기 때문에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 찼다.
7 그러나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는데,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에게 이롭다.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
그러나 내가 가면 그분을 너희에게 보내겠다.
8 보호자께서 오시면
죄와 의로움과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밝히실 것이다.
9 그들이 죄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은 나를 믿지 않기 때문이고,
10 그들이 의로움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은
내가 아버지께 가고 너희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며,
11 그들이 심판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은
이 세상의 우두머리가 이미 심판을 받았기 때문이다.”


+ Jn 16:5-11

Jesus said to his disciples:
“Now I am going to the one who sent me,
and not one of you asks me, ‘Where are you going?’
But because I told you this, grief has filled your hearts.
But I tell you the truth, it is better for you that I go.
For if I do not go, the Advocate will not come to you.
But if I go, I will send him to you.
And when he comes he will convict the world
in regard to sin and righteousness and condemnation:
sin, because they do not believe in me;
righteousness, because I am going to the Father
and you will no longer see me;
condemnation, because the ruler of this world has been condem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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