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12,44-50 부활 제4주간 수요일



 그 분을 믿는다는 것은
 깜깜한 어둠 속에서도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별을 바라볼 수 있는 
희망과 용기를 낸다는 것.


-고 마리마르타 수녀:)


+ 요한 12,44-50


그때에 44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나를 믿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것이다. 45 그리고 나를 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보는 것이다. 
46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어둠 속에 머무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47 누가 내 말을 듣고 그것을 지키지 않는다 하여도, 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 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러 왔기 때문이다. 
48 나를 물리치고 내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를 심판하는 것이 따로 있다. 내가 한 바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할 것이다. 49 내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이야기할 것인지 친히 나에게 명령하셨기 때문이다. 50 나는 그분의 명령이 영원한 생명임을 안다. 그래서 내가 하는 말은 아버지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그대로 하는 말이다.”



Gospel, John 12,44-50 
 
44 Jesus declared publicly: Whoever believes in me believes not in me but in the one who sent me,
45 and whoever sees me, sees the one who sent me.
46 I have come into the world as light, to prevent anyone who believes in me from staying in the dark any more.
47 If anyone hears my words and does not keep them faithfully, it is not I who shall judge such a person, since I have come not to judge the world, but to save the world:
48 anyone who rejects me and refuses my words has his judge already: the word itself that I have spoken will be his judge on the last day.
49 For I have not spoken of my own accord; but the Father who sent me commanded me what to say and what to speak,
50 and I know that his commands mean eternal life. And therefore what the Father has told me is what I speak.